-
시험의 구조 및 특징 1. 2406을 근간으로 하여, 우선적으로 느껴질 괴리감을...
-
면접 꺼리던 상위권들이 유입되서 입결 오른다 or 고대 학추보다 최저 어렵기에 입결...
-
복권 ㅅㅌㅊ? 0
ㅇㅅㅇ
-
장난삼아 만들었습니다 ㅎ
-
벌써 내일이 6평이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
지구과학1 남반구 문제 많이 있는 N제 있으면 추천좀요 0
남반구 문제 많이 풀어보고 싶습니다.
-
확통런마렵노
-
전화위복 0
어제 : 킬캠 1회차 84 국어 교육청 23 10월 96 2회차 92 교육청 22...
-
천공, 2주 전에 한 말…“한국 산유국 안될거 같아? 돼” 2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포항 영일만에 석유가 매장돼...
-
뭐가 좋아?
-
근손실을 감수하고 운동을 짼다는 건 뒤질만큼 바쁘다는 거겠지..? 하긴 낼 6모라 바쁘긴해
-
뭐가 되고싶어유
-
새로운 도전 5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의대 학종을 준비중인 현재 외고에 재학중인 08년생 고1...
-
나 의대갈듯 6
작수 54445
-
에피따고 오겠습니다 35
솔직히 과대한 자신감일수도있지만 제 공부했던 시간과 노력들을 믿고...
-
수능 30년간 가장 어려운 확통을 볼 수 있는 기회
-
애완동물로 뭐키우고싶어?
-
헉 2
심심해요 노가리깔사람 구함
-
ㅈㄱㄴ
-
언매벼락치기간다 0
수특언매 개념만 호로록 언매올인원은 잠깐 나가있어
-
게임 3
조져
-
대통령 고발해야지
-
상남자클럽
-
입원중에 1
맘에드는 간호사가 있어서 맞팔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인스타 얻었는데 퇴원할때 연락해볼까?
-
낼 6시에 인날게
-
ㅈ이 ㄷ으로 변하고 된소리되기 후 음끝..? 뭐죠 이게 +해설지입니다
-
둘중에 하나만 골라
-
독서 맨마지막에 푸는게 낫겠죵?
-
흐흐
-
찐뉴비는 내일 가입할거궈던
-
진심 물국어이길 1
노력충도 1 맞아보자
-
당신은 무엇을 먹을것인가
-
수능 국어가 이번에 워터파크 개장해야 내년에 물국어가 안나옴
-
근데 유튜브와 술을 곁들인
-
도대체 뭐지 컨디션 문제인가요?
-
자제해야겟군
-
이거 저만 느끼나요?
-
아이 좋아
-
킬캠2회차 난이도 어떤가요 미적70이면 평가원 기준 몇등급정도이려나요?? 등급컷...
-
ㄹㅇ
-
난이도가 있어야 대비가 되고 올해 상위권의 N수생(시대인재라던가..)이 꽤 있는걸로...
-
“우리 국토 매년 3.1cm씩 이동”…인공위성으로 지각변동 확인해 보니 3
우리 국토가 매년 하와이 방향으로 3.1cm씩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인공위성을...
-
역대급 불국어 / 역대급 물수학 / 역대급 불영어 / 만백 사수한 정법 사문...
-
충북대 근황 7
1학년 2학기 휴학 -> 너 제적 대 단 하 다 충 북 대
-
밸런스파괴 학교
-
로리 ○○○
-
내일은 저렙노프사의 날 11
아휴
-
저는 team07이라 배 긁으며 풀고오겟습니다
-
과학고에서 2년동안 전교1등하기 둘중에 뭐가 어려워?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