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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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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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해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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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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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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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2회차 난이도 어떤가요 미적70이면 평가원 기준 몇등급정도이려나요??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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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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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있어야 대비가 되고 올해 상위권의 N수생(시대인재라던가..)이 꽤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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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토 매년 3.1cm씩 이동”…인공위성으로 지각변동 확인해 보니 3
우리 국토가 매년 하와이 방향으로 3.1cm씩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인공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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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국어 / 역대급 물수학 / 역대급 불영어 / 만백 사수한 정법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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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근황 7
1학년 2학기 휴학 -> 너 제적 대 단 하 다 충 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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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파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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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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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저렙노프사의 날 11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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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eam07이라 배 긁으며 풀고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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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서 2년동안 전교1등하기 둘중에 뭐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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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했지만 첨봄 바탕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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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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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되시나요?? 전 15,21,22,29,30 빼고 다 풀고 돌아와서 15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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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모 성적은 몰라서... 이번 5모 확통 기준으로 박분위 88이라 한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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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하나 풀고 잘건데 뭐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작년 6모 쭉 보는게 나을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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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매일보면 5
재수생이 야동 매일보면 ㅈ된건가요..? 도파민 중독된거 같아요 매일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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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쉬운데 도표가 겁나 어려운데 원래 이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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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항상 너무 어려웠는데 커뮤에서 시키는거랑 인강이랑 다 해봐도 안올라서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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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날 보며"…남자 화장실서 음란행위 하던 20대 男 검거 6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정윤지 수습기자] 20대 남성이 남자 화장실에서 음란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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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도형문제라던가 절댓값 미분가능성이라던가 등차수열 함수적 해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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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면 안 되겠죠 내일 밤에 과외있어서 친구만나도 술 한잔 못마시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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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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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접기전에 3
누적투데이 300k를 넘길 수 있을까 아직 반도 못왔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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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나하나 여자는 10명 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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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이제야 끝냈는데 뭐 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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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일단 그냥 풀고 해설지보면서 단어외우니까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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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요리조리 티비 밖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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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길 너의 소원 다 나에겐 말해 들어줄게" 작년 수능 얼마 안 남았을 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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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블랭크 0
학교에서 발표한 입시결과보면 종종 블랭크로 아무것도 안써져 있는과 있던데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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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장 대학추천 받아서 써놓은 상태인데.. 제가 이거 뭐 쓰는거를 너무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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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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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데이가 많이 올라가네 나 왜 300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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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오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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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퀄모 0
영어 생2 빼고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지구과학은 진짜 개지엽으러만 때려박고 하 커로찍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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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수리된다…1만명 일반의 시장에 쏟아질 듯 2
사직서 수리 금지 철회, 일반의로 병원 채용 가능 군미필 전공의는 군의관으로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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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안 맞아서 런했는데 킬캠 1회 푸니까 5모보다 못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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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먹어야하지 자기 한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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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xx나 바x톡 가지말고 모두닥이라고 들어가서 대학생 인증 하면 기존금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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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159997/%255B%EA%B5%AD%EC%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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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3 52124 51254 16. 8 17. 28 18. 54 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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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운세 ㅇㅈ 1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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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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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메디컬 게시판이 따로 나뉘어있나요? 특히 원광대처럼 의치한약 메디컬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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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부터는 자신이 선택한 과목 점수 안나오더라도 수능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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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나 8
6망 9망 수망.... 올해는 제발...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