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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의료계측 변호사가 전공의 비판…"유령이냐"·"정신차리고 투쟁"
05/19 13:14 등록 | 원문 2024-05-19 12:31 2 3
이병철 변호사…"도대체 너희들은 뭐냐"·"윤석열 의료독재에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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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韓 반세기 산유국 꿈 깨질 위기…“7광구, 日∙中에 뺏길 듯” 경고 왜
05/19 23:43 등록 | 원문 2024-05-19 18:40 1 1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가 매장됐을 희망을 품고 50년 넘게 개발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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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45년, 한국 정부 부채 GDP 넘어선다” 블룸버그의 경고
05/19 18:36 등록 | 원문 2024-05-19 11:07 2 1
우리나라 정부 부채가 인구 고령화 등의 문제로 2045년쯤 국내총생산(GD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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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속보] ‘국내 인증 없는 제품’ 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05/19 14:07 등록 | 원문 2024-05-19 14:02 0 4
“국민 여러분께 혼선 끼쳐 죄송” [속보] 정부, “해외 직구 안전 관리,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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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속보] 한동훈, 한 달만의 공개 발언… "KC인증 의무, 과도한 규제"
05/18 22:38 등록 | 원문 2024-05-18 22:37 9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약 한 달만의 침묵을 깨고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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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오빠, 우리 결혼하면 내車는 무조건 벤츠”…착각이었나, 한국 여성 선호차 [세상만車]
05/19 10:24 등록 | 원문 2024-05-19 07:07 3 2
여자는 남자가 탄 포르쉐에 열광 자신이 탈 차로 포르쉐 선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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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尹 "정치적 자유 확장에도 많은 국민 경제적 자유 못 누려"
05/18 13:53 등록 | 원문 2024-05-18 10:41 7 11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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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속보] 정부 “80개 품목 해외직구 전면차단 아니다…위해성 조사일 뿐”
05/19 14:47 등록 | 원문 2024-05-19 14:41 0 2
정부는 19일 개인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국내 안전인증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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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속보]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05/19 22:25 등록 | 원문 2024-05-19 22:18 0 1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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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내 잘못이지”… 300만 유튜버 혹평에 폐업 위기
05/18 20:24 등록 | 원문 2024-05-18 17:12 3 5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300만 유튜버 피식대학 영상에 출연한 식당 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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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단독] 정부, ‘KC 미인증 제품 직구 금지’ 시행 보류
05/18 20:53 등록 | 원문 2024-05-18 20:28 2 5
정부가 국내 인증이 없는 전자제품·장난감 등에 대한 해외 직접 구매(직구)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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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홍준표 "대구경북 통합해 '대구광역시'로"…이철우 "당장 TF팀 만들어 통합 추진" [영상]
05/18 10:03 등록 | 원문 2024-05-17 19:38 6 9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대구경북(TK) 통합'을 공식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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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의대 증원' 최종확정 임박…학원가 "반수의 시대 열렸다"
05/19 09:15 등록 | 원문 2024-05-19 07:01 1 1
다니던 상위권대 휴학하고, 대기업 그만두고 '반수반' 합류 지방 의대생도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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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아직 안 끝났다"…'의대증원 정지' 남은소송 3건에 촉각
05/18 12:20 등록 | 원문 2024-05-18 06:01 3 9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의대 증원과 배분 처분을 멈춰 달라는 의료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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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맘카페’ 폭발에.. 정부 “위해성 확인 제품만 차단” 진화
05/18 14:53 등록 | 원문 2024-05-18 12:26 1 8
국가통합인증마크, 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차단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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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속보]경찰, 채상병 사건과 관련 해병대 여단장·대대장 대질…"수중 수색 지시여부 확인"
05/19 15:33 등록 | 원문 2024-05-19 15:28 0 1
경찰이 지난해 예천 수해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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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할머니 맛"·"똥물"…영양서 막말 쏟아낸 '피식대학' 결국 사과
05/19 00:13 등록 | 원문 2024-05-18 23:47 1 2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측이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피식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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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주 국제학교 학생이 '딥페이크'로 여학생 성 착취물 만들어… 경찰 수사
05/18 10:12 등록 | 원문 2024-05-17 15:47 3 4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역의 한 국제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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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정부 '의료현장 차질없다' 거짓말…의사 상처입었단 말 기막혀"
05/19 08:20 등록 | 원문 2024-05-19 06:11 0 1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정부 손놓고 있다"·"의사 상처, 암환자보다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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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속보]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
05/17 17:32 등록 | 원문 2024-05-17 17:16 12 15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성장의 토대인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