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자기고백을 해봅시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11313198
혼이 올바르지 못한 무리들인
배신의 옯창들을 심판하고
국민들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이 선택될 수 있도록
각자 우주에 간절히 닿을 만큼의 진실함을 담아
우주의 기운을 불러올 자기고백을 해봅시다.
전 9등급 노베이스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음이 심란하다 0
그냥... 심란해서 글 한번 올려봤어.. 알진 모르겠지만 그 "그냥.."이라는 대답...
-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이 노인의 말을 들어보게나 23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지는가?무기력하다고 느껴지는가?특히 수능이 끝난 뒤?이 병을...
-
수험생활에 지치신 분들 드루와서 노래 듣고 가세요(3) #힘 내 2
곧 있으면 추석이네요...이번엔 "힘 내." -잔잔한 버전-1. 커피소년 -...
-
수험생활에 지치신 분들 드루와서 노래 듣고 가세요(2) #힘 내 0
반응이 쏠쏠해서 다시 왔습니다ㅎ이번엔 "힘 내!" 편 -신나는 버전-1. 김영철 -...
전 화학을 좋아합니다.
의기대만 센기츄만
전 잘생김
하..
삐빅 영주권자입니다
수학만 잘했어도 연대는 갔을텐데...
연고 주세요~
이름 바꼈어요 담부턴 .고 달라고 하세양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내신만 좋았다면 고대는 갔을텐데...
진실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쪽도 만만치 않군요
전 겸손합니다
저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저 이쁨 잘생김
저는 9월 모의평가 등급이 43313인 지방대생입니다.
옆개때
저는 01년생 세젤귀입니다
전 강아지털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전 바지에 똥쌌습니다
전 치킨을 싫어합니다
혼틈secx
기만에 흔한 지거국 생은 울고 갑니다
내일 수강신청 올클 예정
저는 수험생을 행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