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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갓생살러 간거구나 조..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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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김강민 화학 단과는 왜 자리가 많은거예요? 1
엄천 잘 가르친다고 하던데 단과는 왜 자리가 많은건가요 너뮤 어려워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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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시작하면서 강기원t 등록했는데 첫수업 듣고 앞으로의 주제들에서 강기원쌤의 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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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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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성대가 설명회왔을 때 나눠줬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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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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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생각중인데……… 물론 미친놈마냥 두개 다하려다가 망하지않을거고 그냥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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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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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같은짓 1년더 못해…. 지금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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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문학이 24 6모 독서 + 25 6모 논리학 지문 3점보기 및 주제 적극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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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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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오르비기 활발해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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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22
저같은 퇴물에겐 궁금한게 없을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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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8
넌 진심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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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어떻게든 해낼거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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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밤샐사람? 7
N수생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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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밍어 4
여러분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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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압축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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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커리어만봐도 당연한얘기긴한데 총격 예정을 알고있었다 이런 찌라시는 제쳐두고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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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안되게 재밌네 분명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답지 안보고는 한문제도 못풀었는데 막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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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봤능데 머릿속에 팜응옥 얼굴이랑 멜로디가 게속 생각남 어떡함 잠ㅇㅣ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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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손잡고 산책중이었는데 민서라고해야하는데 민지라고 해서 걍 썸 터지고 ㅈ 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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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신 1.55, 고대식 1.46 나왔습니다 학교는 그냥 동네 평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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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 왜이래 0
사진에 눈 한쪽은 안광있고 한쪽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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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클났네~ 0
나는 감자 그것도 싹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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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파스~ 0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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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립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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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이슈는 늦어도 내년 3월에 종결날 겁니다. 2
모집 정지 대병 파산 군의관/공보의 문제 다 제끼고 가장 큰 문제는요. 제 예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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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릴스에 ㅈ같은 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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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 볼게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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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무물 20
이시간에 질문이 있을까요 뭐든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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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의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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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재밌다 0
요즘 쇼츠 푸른거탑 보는 낙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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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과외 구하고 잇는데 트아파트에 잇던 전단진데 근처 모 대학교 의대생이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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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 좋다고 할거잖아 -대배우 민찬기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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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VSRMRh8fEs?si=Rp1u4raDazoO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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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년 2등급인데 계속 끌고 가는 게 맞나 싶음 지금이라도 내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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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는데 4
착한애랑 나쁜애랑 같이 다니면 나쁜애가 착한애한테 물들려나 착한애가 나쁜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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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추천할만한 고난도 사설 문제집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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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기분 1
지금 새기분 시작하면 늦을려나..? 강기분 듣고 검더텅 기출 계속보고 있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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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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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좀 치는 놈들아 28
님들 1일1실모감 엔제벅벅감? 전 1일 1실모ㅇㅔ 옛날에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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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중앙대 기계 종합으로 합격했는데 올해 한양대 기계 종합 합격 가능성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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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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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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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2
저는 일단 조용히 있을 생각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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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동테됐어 1
은테 달아줄 사람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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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02.png)
감사합니다:)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