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쩝...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11953982
그림순서는 다음과 같음.
1) 문준용씨 친구(이하 진짜 친구)가 이번에 다른 친구(이하 가짜친구)의 양심선언(문재인이 원서 쓰라고 해서 고용정보원에 원서 넣어서 어영부영 합격했다)에 대한 반박글
내용: 문준용은 유학갈 마음을 가지기 전에 고용정보원에 지원을 할까말까 고민했었고, 진짜친구가 그 고민에 대해 문준용과 이야기를 나눴었다.(고용정보원에 합격한 이후 유학갈 마음이 생겨서 -> 유학공부하고 -> 유학합격하고 -> 휴직했다고 함)
2) 문재인 자서전
내용: 문준용은 미국 몇몇대학에 입학신청을 했고 입학허가를 기다리는 동안 유학 합격여부를 알 수 없으니 취업자리도 알아보던 중 고용정보원에 합격했다.
3) 파슨스 입학일정(문준용이 입학허가를 받았던 2007년 가을학기 기준)
내용: 2007년 1월초까지 원서접수하고 2007년 3월초에 합격자 발표남
4) 문준용이 받은 파슨스 입학허가증
내용: 2007년 3월초에 2007년 가을학기 합격증 받음
나의 의문은 이러함
1) 사람이 구체적인 숫자나 날짜는 시간이 자나면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질 수 있으나 돌아가는 상황은 오래 기억함. 그러니 문준용씨 진짜친구가 말하듯이 "문준용이 유학갈 마음을 가지기 전에 고용정보원에 원서쓸지 고민했었고 문준용과 그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는 기억은 사실일 것으로 봄
2) 그러나 문재인 자서전에는 문준용씨 친구의 글과는 달리 문준용이 이미 유학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입학허가 기다리는 동안 고용정보원에 원서를 넣었고 합격했다고 되어 있음
3) 당초 양심선언한 가짜친구는 문준용이 고용정보원에 합격하고 토익공부 등 유학준비나 했고 회사일은 하지 않았다고 함 ☜ 시기적으로 진짜친구와 가짜친구의 얘기가 일관되고 문재인 자서전과는 어긋남
4) 문준용은 "전산직" 모집분야에 "디자인 전공"으로 집어넣을 거면서 고용정보원에 지원을 할지 말지 고민을 했다는데,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수능 5등급이 "서울대 의대 들어갈 건데 연세대 의대 수시를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라고 고민하는 격임. "원서내면 합격"할 거라는 자신이 있으니 저런 고민을 하는 것 아니겠음? 문재인측 주장에 따르면 "문준용은 고용정보원 홈페이지를 보니 디자인 전문가도 필요로 하겠구나 짐작해서 원서썼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고용정보원에 지원을 할까 말까 고민했다? 혹시 100% 떨어질 거 원서비 낭비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해서 쓸까말까 고민했다면 모르겠으나... 문준용은 이미 고용정보원 합격을 강하게 예감하고 있었을 것으로 봄. 어떻게 예감하게 되었는지는 각자 생각해보시고...
최악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더티함의 극치인데... 미국 대학원에서 직장경력, 집안... 이런 것을 꽤나 보는데 공기업인 고용정보원에서 영상/디자인담당으로 합격했다는 것은 미국 대학원 입학시에 상당한 메리트일 수가 있음. 그러니 고용정보원에 입사하는 것이 급여를 떠나서 유학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하여간에 누군가가 일단 고용정보원에 원서 집어넣어라!!!라고 권유했을 가능성이 있음. 그 누군가는 보통 어머니인 경우가 많은데 가짜친구 얘기에 따르자면 문재인이 원서 넣으라고 해서 그랬다고 문준용에게 들었다고 함.
이렇게 되면 문준용이 입사하고 나서 과연 근무를 했는지 안했는지 근무경력도 없고, 노동부에 파견명령을 냈는데 노동부에서는 그런 사람 파견받은 적도 없다고 하고, 문준용의 근무내역도 입사때로부터 한동안 비어있다가 파견기간이 끝난 다음부터 나타나고... 아주 일관되게 돌아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왜 굳이 고용정보원이었는지 의문만 생기네요
어차피 문빠들은 합리적으로 말해도 저렇게 친구 증언으로밖에 쉴드못쳐요
이런거 밝히고 검증해주는게 필요한데 이상하게 문재인 쪽의 비리는 언론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닥 관심없는것 같아요. 박근헤 쪽에서 이런 일 있었으면 나라가 발칵 뒤집혔을것같은데 말이죠.
그냥 선동, 알파팀으로 치부해버리는데 뭘 바래요....
http://i.orbi.kr/00011951404/문재인-까는-글?q=문재인&type=keyword
이상 알파팀?!.. 반박글은 바로 묻혀서 가져왔음
애초에 지금 언론은 너무 좌익에 치우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손좀 봐줬으면 좋겠네요
이거 약간 위험한 발언인듯
언론노조가 세긴 세죠..
이거 하태경의원이 반박하니까 문준용 친구가 해명글 올렸어요
잠깐 헷갈려서 착각했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대통령되고 까발려졌으면 좋겠다 ㅎㅎ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또 탄핵되려나?
나라가 참...
이참에 걍 대통령되고 제2의 박ㄹ혜가 되는걸 지켜보는것도 재미가 쏠쏠할듯
근데 문빠들 세력이 워낙 강성이라서 비리가 있어도 잘 막아내는지 이슈화되지가 않는듯해요. 박근혜보면 알듯 보수쪽에선 상대방을 검증하고 물고늘어져서라도 밝히는 능력 떨어지는것같고요.
걍 애초에 문재인 측은 어떤 비리를 저질러도 걍 패스하는 특권가진 집단이 되어가는듯
보수가 상대검증하고 물고늘어져서라도 밝히는 능력이 떨어진다고요?ㅋㅋ 박원순시장 아들 개처럼 물고늘어지는거 못봄? 재검해도 물고늘어지는데 컄ㅋㅋㅋ
아들이었나요? 딸 아니었나??
암튼 학점 꼴찌로 미대에서 법대 편입은 누가봐도 뻔한 일인데 학종이나, 편입이나 비리 있어봐야 면접 잘해서 뒤집었다...고 하면 더이상 할 말이 없는 종류다보니 어이가 없는 거죠.
부산교대 총장 딸도 일반고 3점대 후반이 학종으로 붙었는데, 면접 접수로 뒤집었다고 하니 면죄부. 도리어 양심 선언한 교수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
이게 저런 부류의 문제점입니다. 정유라처럼 물고 늘어지면 당연히 비리인물로 찍히는데 보수는 그런 능력이 없죠.
문준용이 아니라 정유라였다면 문빠들이 더 극성이었을 텐데
으으으으으으음
문준용이나 정유라나 똑같음 둘다
차라리 정유라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도 땃지
문준용은 쥐뿔도 한거없음
괜히 문유라 문근혜 소리듣는게 아님 ㅋㅋㅋ
휴일 아침에도 문모닝... 열심히 하세요...
합리적인척 팩트에 의해 글쓰는 듯 하며 설득력있게 영향력을 주시는데
어느 후보의 캠프라고 아예 커밍 아웃을 하던지
입시사이트에서 아직 미성년자도 많은 이곳에서
정말 끈질기게 악의적이시군요.
문유라라는 댓글 다신 분들은 안먹히겠지만
유투부에 문준용 작품 한번 보는 것 권해드립니다.
보조좐들한테 인간 증명서 시키는 서울대 종신 교수님
기왓집 할매 패거리 용서하는 강간 미수범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1도 안하는
유력주자들 모두가 쓰레기라 심후보를 찍으라는 뉘앙스도 아니고
참 선거후에도 걱정이네요..
문재인씨만 패면 악의적인 거?
뭐 돌아가면서 패야 되나요?
'악의적'의 기준이 궁금하네요?
경제 쪽 전공인것으로 아는데 존신 교수님 부군께서 안랩 지분 확장할때 얼마나 교묘하게 평법으로 재산을 증식했는지 그런 편법이 얼마나 사회를 망가트리는지 팩트를 설명해주면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될텐데..
주1-2회 문모닝만 하는 것이 악의적이죠.. 다른 뉴스 안보고 여기만 들어오는 수험생들도 많을 것이데..
이분 여기 사이트에서 영향력 크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영향력 큰사람이 본인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공감.
홍준* 까는 글 올리면 선의.
문재* 까는 글 올리면 악의.
이건 아니지 않나요?
바른 말은 못하게 입 틀어막고 홍준* 찬양 해야 하는 욕 안 먹는 사회 분위기가 좀 이상해요.
민주적이지 않은 분들이 민주를 얘기하고 "진부"한 자들이 "진보"를 얘기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음...
죄송한데 논점을벗어난건 당신입니다
지금 고속님이 지적하시는건 문재인후보가 이때까지 해왔던 해명과
친구들이 한 해명이 앞뒤 맥락이 달라 그럼 누구한명이 거짓말을 해왔다는것을 지적하는것인데
이에 대한 반박으로
"악의적이시네요" "문준용 작품한번 보시죠?"
이게 지금 논리적으로 맞는 반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사 작품이 좋다면 그러면 지금까지 한 거짓말도 덮을 수 있는건가요?
님이 특정 후보 지지자라 회로가 불타버리신거같은데 지금이라도 한발 떨어져서 보세요
누가 지금 논점에 벗어난 반박을 하고있는지
이분이 준용씨에 대한 글을 계속 올려서 저번 글에나도 저 과정을 정말 이해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단지 계속해서 이런 한사람의 글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번의 정권에서 별일이 없었던것은
아마도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는것이 나의 타버린 회로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이 작품이 아주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파스슨가 입학을 허가할만큼
타진요..
국민당 인터뷰한 문준용 친구라는 사람도 가짜인거 같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익명의 증언이 가질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한계점이라고 봅니다.
누가 증언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는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저 뉴스가 "가짜 뉴스"라고 단정할만한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와 별개로,
저도 타진요 미친놈들이라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타진요는 충분한 해명이 되고 다큐까지 나왔음에도 거의 병적으로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은 반면, 문준용 사건은 충분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많은 것이 차이점입니다.
이 글은 충분히 합리적이고 납득할만한 의심인데 타진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이 글에 타진요 프레임을 씌우고 싶으시다면 이 글의 내용부터 비판해보시길^^
ㅋㅋ 실제 파슨스 동기는 국민의당측 파슨스 동료 누군지 모르겠다는데요?
문 후보 선대위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국민의당이 지난 5일 공개한 '가까운 동료'의 인터뷰가 가짜임을 입증하는 증언이 나왔다"면서 국민의당이 공개했던 '가까운 동료'의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스스로를 밝혀온 준용 씨의 유학시절 동료 문상호씨가 민주당에 이메일을 보내왔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문 후보측에 따르면 문상호 씨는 당에 보내온 이메일에서 "2008년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 석사과정'에 입학한 한국인은 6명이고, 남자는 문상호·문준용 그리고 A씨 3명이다. A씨는 중간에 휴학했고,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말했다.
문씨는 그러면서 자신이 국민의당과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며 "국민의당(이 공개한) 파슨스 동기는 가짜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왜 이렇게 사람들 입막음을 하려고 들으실까^^
악의적이라고 논점 흐리지 마시고 내용이 잘못되었으면 내용에 대한 비판을 하세요.
문재인 후보가 깔끔하게 해명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겁니다.
국민들이 문 후보가 해명했다고 개돼지마냥 곧이곧대로 믿기를 바라시는건가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비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합리적인 의심과 비판"이 없다면 역으로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겠죠.
악의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씌우면서 입막음하려 들지 마세요.
가짜뉴스 확정났는데 무슨 합리적인 의심입니까 ㅋㅋ
확정은안남
그냥 결론은 문재인까서 ㅈ같다 이거네 ㅋㅋㅋㅋ
고속성장님 당연히 투표는 하시겠죠?
저는 그냥 안찍었습니다. ㅋ
무효표?? 투표만 하셨으면 상관없죠 뭐 ㅋ
안 찍었습니다. ㅋ 이러면 불법인가요?
무효표를 찍으신건가요? 아니면 투표자체를 하지않으신건가요?
거참 못알아먹네
아마 무효표 처리 될 거에요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지지하시는 안철수 후보가 꼭 당선되길 빌어드릴게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_id=11813505&sca;=&sfl;=mb_id%2C1&stx;=otizen
고속성장님 이전 글 보시면
문재인 안철수 모두 짬뽕 정당이고 안철수는 어버버한다고 비판하는 글 있네요.
홍준표가 되면 안되니깐 문재인 뽑을지 고민된다는 글도 있었구요.
님 저번에 고속성장님이 특정 후보 지지선언하지도 않아놓고 선동성 글 올린다고 비판하신 분 맞죠?
고속성장님이 예전에 올린 글들 보면 악의적인 문까/안빠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오히려 님이 아직도 이런댓글 달고 계시네요.
글 내용이 맘에 안들면 내용을 비판하시고 함부도 네임드를 이용한 선동으로 몰지 마세요.
하여튼 나 아니면 적폐 논리를 지지자들까지 쓰네;;
충분히 문제제기할 수 있는 글이고, 검증해야 할 부분인 것 같은데
홍준표 비판하면 선의적인 글이고, 문재인 비판하면 악의적인 글이 되는 사회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바른 말 하기 힘든 시대.
정의에 관심두지 말고 살아야 욕 안 먹는 사회.
정의랑 상관없이 감정으로 정치판이 돌아가는 느낌.
솔직히 고속님이 명예(?)를 훼손(?) 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아닌 건 아니라고 바른 말 하는 것이 용감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그냥 홍준표나 까면서 다수에 붙어 사는게 편한데 말이죠.
가장 "민주"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민주"를 말하고,
가장 "진부"한 방식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진보"를 말하는 사회
솔직히 인터넷에 이런 글 올릴 수 있는게 정상인데, 한국은 이상하게 명예훼손죄 범위가 넓은 경향이 있어요. 나 아니면 모두가 틀렸다는 마인드,,, 그게 좌익들이 그렇게 싫어한다는 독재 아닌가요? 교조적으로 한 정당에 빠지지 말고 항상 객관적으로 본다면 한국의 좌익과 우익은 둘 다 큰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진보 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정치적인 도구화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좌익 인사들이 어떠한 성역을 만들면 그것은 절대 건드리면 안되고 그 성역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은 전부 악당이며 그 악당의 공로마저도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지만 요 근래의 진보 지지자들의 패악질 덕에 진보가 싫어졌네요. 맨날 소통소통 거리더니 막상 자기들이 당선될 것 같으니까 불통 똥고집으로 바뀌는데 뭘 믿고 찍어주겠습니까?
고속성장은 문준용 취업에 대해 아무리 해명해도 어줍잡은 자기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계속 의혹을 제기하면서 네거티브 일삼고 있군요.
수험생들이 주로 들어오는 입시싸이트에서 이런글 계속 올리는거 너무 저열하지 않나요?
당신 하는 짓거리는 타진요랑 다를봐가 없어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님이 저열해 보일 것 같은데요?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할 듯!
2007년 감사보고서에서도 실무,수상경력,영어등에서 일반직 직종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특헤채용으로 보기어렵다고 나옴,다만 채용과정에서 행정미숙과 안일한 판단으로 이러한 의혹을 야기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받음.
2012년 대선당시에도 의혹이 제기돼 충분히 검증이 돼었음.
고용정보원은 독립법인이 된게 2006년 3월이고,행정업부 시작한게 그해 10월부터임.
문준용 특혜채용의혹 해명이라고 인터넷에 치면 다 자료 나와있는데,뭘 자꾸 반박하라는 거에요?
그럼 글을 반박해보세요^^
요즘은 타진요프레임이 대세네.
타블로는 다큐까지 만들어 해명했는데도 타진요들은 듣지 않았죠.
문재인이 타블로처럼 해명하는 노력의 반이라도 했는지 모르겠네.
어줍잖다 어줍잖다 하면서 글 내용은 하나도 반박못함 >_<
당신들 다 알면서 억지부리고 있는거 아니야?
인터넷에 있는 해명자료 다 검색해 봐.
2007년부터 특혜채용의혹에 대한 감사보고서부터 시작해 다 나와있는데,뭘 더 반박하라고 생트집을 잡는거야.
문재인 60년이 넘는 인생에서 꼬투리 잡을게 그거 하나 밖에 없으니,사골곰국 우리듯 10년을 울거먹고 있는거잖아.
아...지난대선때는 양산집 처마길이가 30센티 법적기준 넘었다고 알고했네 어쩌네 엄청 물고 넘어졌었지....
그것으로 대법원까지 갓음 대단한 대한민국
하 진짜 고속성장이란 분 어이가 없네요 이분 혹시 백수이신가??
요즘에 오르비들어와서 글쓴다는게 전부 문재인 비방이네요
저도 문재인 좋아하지는 않지만 모든 후보가 문제 많습니다
본인이 오르비 기자노릇하실려면 모든후보에 대한 문제를 글쓰시든가 팩트를
확인해 주시던가 문재인만 비방하는거보면 정말 한심하네요 그리고 글을 작성하셨으면 댓글에 설명을 하세요 글만 왕창 쓰면서 답변은 전혀 안하네요 난 글을 쓸테니 니들이 읽기만 해라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고속성장님 이딴식으로 물 흐리지말고
들어오지 마세요 또 대선 끝나서 문재인 당선되면 맘에 안든다고 똥글 쓰시겠네 ㅉㅉ 에피면 좀 생각하고 글 쓰세요 에피라서 작성글 메인으로 올라오고 사람들 반응해주니까 생각없이 글쓰시네
그래놓고 중립적인척 ㅈㄹ을 하는데 실소나옴
욕설 사용 자제하시길 ㅋ
제대로 된 비판 댓글이 없으니 피드백을 안하지.
위 댓글만 봐도 피드백할만한 댓글 하나도 안보이네요.
문재인 맘에 안 든다고 하면 똥글이 되는구낭.
홍준표 맘에 안 든다고 하면 바른 글이 되고용.
이래서 문제
백수 아니고 이 사이트에서 영향력 갑인분이 이러고 있는 것이 더 화가나네요. 똑독하신 분이 이리 논리적인척 문모닝을 하고 있음
다른 후보들의 문제를 이분이 모를까??
제가 보기에도 문준용의 채용 절차는 분명 의혹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왜 그런 분란을 만들었는지 그것으로 무슨 부귀영화를 누렸는지 의문이구요.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1+1채용의 카이스트와 서울대에 걸쳐 종신 교수가 된것 안랩의 지분 확장의 악의적 방법 4년간 보좌관 20여명의 교체등 너무나 많은 안모닝 거리는 모르는척 저러고 있는것이 너무나 가증스러움
시간 되시면 안철수 1+1 교수 채용도 좀 까주세요~
저사람한테 바랄걸 바래요 ㅋㅋ
고속성장님 이전 글 보시면
"문제인 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비슷하다. 그들의 뿌리가 된 정당이 결국 호남세력+개혁세력 짬뽕정당이기 때문에 지지세력이 일관되지 않고 제대로 된 정책도 내세울 수 없다."
"이것은 안철수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의당 역시 민주당과 비슷한 지위라서 김대중정부에 대해서 물으면 어버버해진다. 햇볕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공이 있고 과가 있다. 이게 무슨 답변인가? 이것은 토론테크닉으로는 쓸만할지 몰라도 책임있는 답변은 아니다."
안철수 비판하는 글도 있는데요^^
홍준표가 되면 안되니깐 문재인 뽑을지 고민된다는 글도 있었구요.
고속성장님이 예전에 올린 글들 보면 악의적인 문까/안빠는 아닌 것 같은데. 글 내용에 대한 비판은 좋은데, 글 올리지말라고 ㅂㄷㅂㄷ하는건 참 웃긴듯.
그렇게 화나시면 글 내용을 설득력 있게 비판해보시길^^
http://oldold.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1813505&sca=&sfl=mb_id%2C1&stx=otizen
문후보랑 안철수 같이 까주셔서 눈물이 다 나네요..
수많은 문까글에 적선하듯 까는 것같지도 않은 글 살짝
반박틈 남겨 놓은 것이 더 악의적임
고속님의 지적인 이미지 완전 실추됨.. ㅠㅠ 입시에 대한 넓은 식견과 안목 조차도 고집스런 불통과 집요한 자기주장의 결과인지도..ㅠ
동의하는 사람도 있지만, 입시 사이트에서 것도 영향력있는 분이 여러사람의 만류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시네요. 정치하시려나요?
그냥 오르비에 정치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자기 생각 맞는 사람들끼리 빨고 빨아주기만 하는 듯...
내 의견은 논리적이고 타당해 니 의견도 들어는 줄게 근데 내가 맞아 라는 생각이 뼛 속까지 찬 듯 보임.
상대 의견을 존중하는 척 하지만 그저 사람들에게 남 의견을 존중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함일 뿐이지 자기 스스로를 의심할 생각조차 없는 게 정치글 쓰는 사람들 중 대부분.
애초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기 의한 글이 아닌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 빨아줄 글을 쓰니 싸움이 안 날리가 있나
문베들 여서도 쿵쾅쿵쾅이네
왜 문재인에 대한 글에 조금이라도 비판의 여지가있으면 부들부들하면서 개같이 달라들까 진심 노이해
우덜 의혹제기는 진실검증이고 느그덜 의혹제기는 네거티브지요잉ㅋㅋㅋㅋㅋ 달빛기사단들 틀니 씻고 코 자라ㅋㅋㅋ
문재인 입장에선 오히려 저걸로 까이는게 더 문재인한테는 좋은걸로 보임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그 외 후보들은 자신의 공약은 말해도 그걸 어떨게 세수를 확보할지에 대한 내용이 많이 부족하고 그걸 의논하기보다는 너나 네거티브에 정신이 없죠. 네거티브에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데 누가 깨끗한가를 뽑을거면 차라리 감옥매치를 해서 진사람을 감옥으로 보내던가 그러지 이게 선거인지 법원 심판대인지 ㅋ
어쨌든 다른 후보들도 몇몇 논란이 있는데 문재인은 2012년부터 아들만 늘어진 상태라 물고 늘어질게 그거밖에 없는지도 의문이고. 다르게 말하면 정치경력이 짧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여기도 누가 되면 나라가 뒤집히느니 뭐 어쩌느니 걱정이 많으신데 진짜 걱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나라 안망하니 걱정 안하셔도.
국회의원이 싹 바껴야 뭔가 바뀌지 대통령 지지세력이 부족하면 결국 노무현 시절 다시 반복하는거뿐이죠.
문준용 건에 대해서는 해명이나 서류상은 어쨌든 맞을겁니다. 이건 문재인 지지하고 말고 떠나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해명으로도 뭔가 이게 우연인가 식으로 하기에는 신뢰가 안되는 말이기 때문에.
위에 정유라가 어쩌고 저쩌고의 차이는 정유라는 부정입학 사실이 명확히 나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씨의 경우는 일단 해명은 맞는데 의심할 여지는 있는데 부정의 증거가 안나오는거죠. 그래서 2012년때 부터 털어도 안나오는거고.
이러기 때문에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밝혔다고 생각할 것이고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귀고리, 11-나로 가필한 흔적, 응시원서 하루전 채용공고, '연구직 초빙공고' 제목으로 일반직 5급 모집. 비정상적으로 짧은 자소서, 경쟁자 없이 무혈입성 등등 다 정상이라 칩시다.
그렇다면 응시직렬과 직급이 공란인 부적격 응시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ㅋㅋㅋ 만약 이게 정상이었다면 문측에서 당장이라도 해명했을텐데 말이죠^^
게다가 2010년 1월 29일 사직하고 14개월 근무했으나 37개월분의 퇴직금을 편법으로 받은것은요??
위에 해명 다 되었다고 쉴드치시는분들 이거 해명했는지 반박좀요^^
서류상 맞고 증거가 없다는건 본인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이게 어딜 봐서 해명이 되었다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정유라 사건이랑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 요즘 취업 정말로 어려운데 취업을 안해보시니 사건의 심각성을 잘 못느끼시는듯.
제가 취업에는 경험이 있어도 인사과 취업 경험은 아니라서요. 왜 저한테 취업을 했냐 안했냐 물어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언론 내용 보고 대충 후보별로 머리에 정리만 해두기 때문에^^
위에 글 적은대로.
귀에 무엇을 걸든 고용정보원 거기서 알아서 할 일이고 그걸 국민 의견이라도 들어서 찬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거기서 뽑았기 때문이죠. 공기업이 보수적이란 인식은 짧은 자소서 합격도 우리가 의심할 뿐이지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안됩니다. 그걸 우리가 의심은 할 수 있지만 뽑는놈 맘이라서요. 뇌피셜은 뭐... 법의 문제가 된다고 하면 뇌피셜이지 지금 뒷거래 정황이나 확실히 문제가 될만한 건이 나왔음 법원에서 처리할 사항이 나와야 하죠. 하지만 우리는 의심만 될 뿐. 간단히 말하면 서류상 절차에는 법적인 문제로는 혐의를 찾기 힘들어 도덕적인 문제를 가지고 따져야 하는 상황이죠.
그거뿐. 하지만 정유라는 뒷거래 정황이 나와서 입학취소가 된 것이고요. 문재인도 뒷거래 증거가 나와야 하죠.
전에 김무성 문자 잘 부탁한다 가지고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게 이루어지면 문제가 되겠지요.
윗 댓글은 그런걸 이야기한겁니다.
애초에 안철수 부인 특혜건도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 상황에, 국민의당에서 문재인 아들건 증거 확보했다고 까다 사과 반복하는건 너죽고 나죽자로 밖에 안보이는것도 제 생각이지만.
저기요 그래서 감사결과때 채용과정에서는 문제점이
있다고 결과가 나왔잖아요 채용과정에서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문준용씨만을 위한 특혜가 있었다던가 그런건
찾지 못했다고 또 퇴직금은 편법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규정이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면 받는거지 무슨 자기가
먼저 아니요 제가 휴직한 기간은 일안한거니 안받을께요
이러나요? 무노동 무임금인가요? 따지려면 고용정보원의
퇴직금규정을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