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왜 가만히 못놔두나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1491290
지긋지긋할 지경이군
팔자가 사납다
가끔 생각하는거지만 차라리 의지 없이 누군가에게 조종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적어도
간섭 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겠지
이 굴레에서 완전하게 벗어나는건 불가능할 테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신입생 노트북은 0
지방런데 서울로 대학가게되서 막 어떻게 생활할지?라든가 좀 그래서 뭐래니... 암튼...
-
네임드가 되고 싶다 13
노네임드 내가 31번이다!!! 나는 베스킨라빈스 31 조이가 좋아하는 숫자 31...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