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180617은 쓰임세가 다양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16256233
181117에도 많이 쓰이지만
181119에도 그대로 빼다박혀 있는데 눈치 챈 사람은 극소수일듯하네요
수능 19번이 너무 뜬금 없어 보여서 쳐다보고 있었더니 6평 17번이 또 튀어나오네요 ㅋㅋ
이렇게되면 시험지 난이도를 제가 평소에 평했던 것보다 한번 더 내려야할듯;;
시간되면 이거 분석 칼럼은 따로 써야겠네요
개념서에서 안 다루는 가계도 유형이라... 다룰까도 고민이긴 한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신발언) 11
그냥 양념치킨 시켜먹는거보다 후라이드 시켜서 양념소스에 찍어먹는게 훨배맛잇음
-
비밀번호 486 4
내 진학사 칸수.
-
에타에서 이러고 놀음(다른 학교도 비슷한가?)
-
제곧내 뮨디컬 이월 김젬마
-
원서 평가 좀 6
초록피가 나올 것 같음
-
소금에 찍어먹는 그 맛
-
둥둥 거리면서 저한테 시비거는디 어떻게 교육해주죠
-
정시로 28명 뽑는 학과고 지거국 입니다 진학사는 2주 넘게 8칸유지중이고...
-
거울을 보는데 2
아주 오랜 조상을 만남. 그 이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세지 vs 정법 5
정법은 고2(2023)내신으로 해봄 빡센 여곤데 쭉 1등급 받았고 꽤나 재밌게함...
-
(짧은 칼럼) 1/x을 적분하면 무조건 lnlxl+C라 할 수 없는 이유 11
lnlx+3l의 부정적분도 비슷한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
평가원 시험에서
-
지금까지 쓰던건 조말론 -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이었는데 아무래도 향이 좀...
-
얘네는 지는 게 익숙함
-
제 동생이 대학가는 데 자꾸 차상위로 기균을 신청할 수 있는 데 뽑는 인원이 적다고...
-
심각하다 0
아직도 탐구 못 정함 슈밬ㅋㅋㅋ
-
1.냄새 안나야하고 2.씹을때 소리 안커야하고 3.배가 어느정도 차야하는데 이런 간식 있나요?ㅜㅜ
-
?? 고2때 담임샘 지금 롤중이여서
-
그냥 워크북같은 독학서인건가요? 커리에 써있지도 않고 강의도 없는거 같아서 그냥...
-
골라보셈 2
이유도 알려주면 ㄱㅅ
-
경한 인문 컷 0
예상 ㄱㄱ 올해는 빵 안 날 것 같은데
-
어떻게 이름이 젖지지 요상하네
-
교육부(정부)에서 자전 티오 안늘리면 돈안준다고 협박하기 때문임
-
지랄하지말고 맨유 따라와라
-
현 프사 0
흠..
-
고등학교 생활 기준
-
재수결과 ㅁㅌㅊ 7
현역 수원대(수시로 ㅋㅋ) 재수 원서 서성한 쓸 예정
-
흑흑
-
연말 느낌 나게 덕코 내놔.
-
예쁘네 4
오늘도 어제만큼. 이 노래 아는 사람?
-
내일 아침 뭐 먹을까요?
-
이제 혼자 여행 갈 때 가족관계증명서 이런 거 안 들고 가도 되나 7
숙소 예약할 때 그거 요구하는 데 있던데 물론 어떤 데는 들고 갔는데 보여 달라 안...
-
63명 중 1등,8칸은 발뻗잠 가능인가요?? 수시 6광탈 하고나서 걍 계속...
-
훈련소 갔다왔더니 손끝이 거칠거칠하고 막 피부 벗겨지고.... 로션이라도 바를텐데...
-
수원 스타필드로 오셔서 아웃백을 사주세요
-
어머니께 뭐라고 말씀 드려야할까요 ㅠ 0.5 올리고 싶음
-
1. 무지성 난사 사실 제일 중요함. 보통 몇십개 해야 하나 구해짐.. 2....
-
한지할까 세지할까 12
현역때 지구 함
-
웬 게이스토리 나오길래 하차때림
-
pk도 얻어내 골도 넣어줘
-
아니 뭐 수강신청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음 내가 듣고싶은 그...
-
연애하고 싶다 1
연애하고 싶어서 피부관리 운동 하는 중
-
오르비열받는점 4
가입 후 10일동안 글 댓글 못쓰는거 컨설팅 신청하려고 가입했는데 그거때매...
-
중간에 갑자기 타지리나와서 웃었던 기억이
-
계획 -6시기상 -베개완화2 문제 2번씩 아니 3번씩 어려운건 5번씩 회독하기 저...
-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 리 없어
-
가톨릭대 6칸 8
발뻗잠 해도 되나요?? 인문사회계열 111명 뽑습니다 87/496등
-
불확실한 것들이 아직 많음
-
아 き さ 저렇게 쓰는거 아잉데
-
난 경기하는 것도 몰랐네
님님 생물1 47점 받을려면 을마나 공부해야하고 실력이 어느정도에요?
대답 뻔하지 않나요
열심히 하고 실력이 좋으면 돼요
생1 점수 올리는게 무슨 메이플 레벨업도 아니고 경험치 몇 먹으면 렙업하고 몇천시간 사냥하면 만렙찍는 게임이 아니잖아요?
^~^~^~^^~~^~^^~ ㄱㅅ
눈치 챈 사람이 극소수인 게 팩트면
평소에 평했던 난도보다 더 내릴 필요는 없을듯?
그.. 시험지 난이도 평을 두 종류로 하는데 둘 중 하나가 기출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평임 그건 내려감 나머지 하나는 유지
너도 시간 두고 몇 번 쳐다봐서 보인 거 아님?
그럼 기출 잘 알고 있는 사람 시각에서도 난도가 내려갈 거 같지는 않은뎅
생명이라 잘은 모르지만, 실전에서 보였어야 하는 거면
난 당시에 좀 발상적인 풀이로 풀었고 별 비중 안 두는 유형에 수업에서도 안 다뤄서 이후에 다시 풀진 않았는데
내가 발상적인걸 첨에 못 떠올렸으면 아마 그게 보였을 거임
6평 17번에 대해 제대로 풀었다면 그 행위 자체가 행동요령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끄적이면 바로 보임. 난 그 행동요령까지 가기 전에 풀려서 넘어갔던 거. 좀 전에 제대로된 풀이 없나?하고 푸니까 6평이 튀어나와서 글씀ㅋㅋ
ㅇㅎ 무슨말인지 이해함
엄마 유전자형 살피기?
표현형이 다른 형제가지고 엄마 유전자형 찾고 우열 확정하는건가요
현장에선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똑같긴하네요
그쵸 ㅎㅎ 18 6평 가계도에 대한 수험생에 태도는 첫번째로 유전자 우성이 확실히 주어지면 조건 중에 우성 유전자 갖는 구성원 찾고 대놓고 주면 우열 잡으면 되고 6평처럼 숨겨주면 과반수 이상이 갖는지 확인한다. 가 첫번째 반응인데 이건 17번에 그대로 사용됐고... 이에 따른 17번의 흐름이 예술이죠.
그다음 행동 요령이 성염색체 결정났을 때 일반적으로 우열 결정 안 나면 남자부터 채워넣어서 여자에서 이슈확인인데 19번 풀면서 이 생각 갖고 있으면 바로 떠오르는 풀이거든여
수능 문제 다 풀고 두번째 행동요령이 상당히 괜찮은 논린데 안 쓰였길래 의문이었고 19번이 상당히 느자구가 없는 놈이라 의문이었는데 역시 평가원... 둘다 한번에 해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