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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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도 자식교육에 열성이 대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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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댜댜 14
잘자요 좋은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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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는 모든 분들 다음 주 주말은 편히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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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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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1=0.9999999999999999.....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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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부정적이었는데 요새는... 부모재력만 든든하다면 보내는게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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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저도 붙었는데 붙으신 분 보시면 댓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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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장난아니게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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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라이브나 들을껄 지금 후회중임 괜히 돈 아끼겠다고 혼자 공부한게 좀 비효율적이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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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어려워보이던데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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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추천 3
멘탈 깨지는거 상관없음 강k 88~92 백분위 98~100 킬캠시즌2랑 같이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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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못보면 내년에 또보고 또못보면 내후년에 또보면되지ㄹㅇ 왜 불안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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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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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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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등급 4배 걍 외워야겠다 2.5등급 10배랑 1등급 2.5배만으로는 속도가 느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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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걸아는데 왜그랬는지 갈수록 니가 더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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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ᆞᄅᆞ미 날로 ᄆᆞᅀᆡ엽고 ᄂᆞᆯ카ᄫᅡ디매 모도 곳블 조심ᄒᆞ야 됴히 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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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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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을 시간이 없는데 복습편보면서 지문분석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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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쉬웠다던데 입장이 반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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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사만다>적중>>>나머지 강k는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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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후반회차 넘사 서바 스피드러너 킬캠 강k 초반 히카 시즌 4 해모 빡모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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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난다 0
너무 불안해서 회피기제인건지 전보다 공부를 덜한건지 실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실감이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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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돌리는게 효율이 높아보이는데... 일단 최근 고난도 기출 풀다가 부족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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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확통러였는데 항상 70~80점대 머물렀음... 96점 받은게 최고점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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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공군 or 육군 기행병 간다 생각하고, 바로 자격증+헌혈+토익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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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중국어 HSK 3급 따도 수능 중국어 개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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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평 제대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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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내면 나름 ㄱㅊ을듯 도형 아무리봐도 여러가지 닮음이나 각 이리저리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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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현역특) 3
실모는 올해가 처음이라 수학실모난이도는원래이런줄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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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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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일이 휴무일인데도 영업강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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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근데 9
저만 올해 수학 실모 난이도 미친거같다고 느끼나요 수능때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복학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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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7,8 1
올해 6모보다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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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한국지리사회문화스페인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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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파이팅 이러고 특정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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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1
나 혼자 썸이라고 생각했나봄 할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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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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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때 제일 시간이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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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요 15
우리 다음주 금요일에는 술 ㅈㄴ 퍼마시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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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첨풀어보는데 뭔가 풀때는 오 잘풀리네 ㅋㅋ 하면서 푸는데 시간 보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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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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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특 2
수능 직전에 빨리가다가 수능날에는 하루가 되게 길더라 매년 그래왔었음 수능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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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무서워 4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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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불 기하질문 받아달라고 왜 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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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앎? 20
페탐에 오르비 이모티콘 스티커마냥 쓸 수 있음 오늘 단체페탐으로 놀다가 처음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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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하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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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줫~나 맛있음.. 내일 언매 수특 다 풀고 수완 또 사서 언매만 쭉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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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무조건 1등급이라고 뭐 패러프레이징 레전드라고 얘기 많았었는데 요즘엔 보이지 않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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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 시험지 따라 점수가 ㅈㄴ천차만별이였는데 갑자기 23이감 파2 에서 점수...
교육관이야 다 다르고 어느 부모가 자식 잘못되라고 하겠냐마는...참;
새가 다 클때까지 둥지에서 나오질 못하면 나는 법을 모르는 법인데 흠;;;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음
정말 모든 결정을 부모님 뜻대로만 한다면...편하기야 하겠지만;
모르겠어요 생각없는애라곤 생각안하는데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식이 미성년일 때와 성인이지만 독립하기 전일 때, 그리고 성인이면서 독립했을 때...
첫 번째는 많은 관심과 간섭이 필요하고, 두 번째는 그보다 조금 덜하고, 세 번째는 자식이 자식 인생을 살게 내버려두는 것이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이탈리아에서 이혼율이 급증했는데 '결혼 한 이후에도 시어머니가 시도때도 없이 집에 찾아와서 아들 챙기고 부부 일에 간섭한다' 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었죠...
자. 이제 우리가 빨리 부모가 되어서 어떤가 체험을...
...아..............비겁한 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