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김도성] 반갑습니다. <꿈틀>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17792946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김도성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 강의를 계속 하면서
내신과 수능 수업을 병행하다보니,
정신이 너무 없네요...ㅠㅠ
요즘 강의를 계속 찍으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컨텐츠로 만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강의를 준비하고
여러분들에게 더 다가가고,
좋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나름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ㅠㅠ
지금까지의 강의는
1:100 입문강의<비문학, 문법, 문학>
- 수능 기초와 감을 잡기에 좋은 강의^^ -
1:100 비문학
- 비문학 기본편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주제로 삼고 기출을 풉니다.-
1:100 운문 문학
고전시와 현대시 장르 접근법을 기출을 통해서 공부합니다.
-----------------------------------------------------------------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예정대로면 1:100 산문 문학 기본편을 하려고 했지만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1:100 산문 복합 갈래(기본+심화)로 합쳐서 강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의 교재는!!!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실
<꿈을 담는 틀> 출판사에서 나온 신유형 복합문학 입니다.
<꿈틀>출판사에 검토원 활동도 하면서
직접 말씀드려서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좋은 강의로 만나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우선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책은 복합 갈래의 문학을 풀 수 있게 제작되었고,
작품에 해당하는 기출을 문항에 실제로 구성해 놓았고,
기출 예상 문제까지 만들어서 문제를 탄탄하게 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책팔이가 된 기분이라...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30983
이걸 교재로 사용해서 강의할 생각입니다.
책 구매는 가까운 서점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편하게 구입하시면 되구요^^
강의 계획은 산문 문학 강의할 생각입니다.
평론+고전+고전 소설
평론+현대+현대 소설
수필+소설
시나리오+현대 소설
이렇게 책에 있는 내용 전부는 아니라도 최대한 많이 다룰 생각입니다. ^^
이 강의가 끝나면
비문학 심화편으로
마찬가지로, 꿈틀과 협약을 맺은 신유형 비문학을 다루겠습니다.
리트, 사관 등 기출과 수능예상문제까지 포함된 비문학 교재입니다. ^^
좋은 컨텐츠를 강의할 수 있게 된 만큼
여러분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우리 신유형 복합문학 산문 강의에서 만나요 ^^
https://class.orbi.kr/course/
https://class.orbi.kr/course/
https://class.orbi.kr/course/
추가로, 요즘 강의 업로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든 시기와 여러 고민의 시간들
그 과정속에서 여러분들에게 찾아가려고
여러 회사와의 컨택 그리고 준비...
처음 커리큘럼과 조금은 차이가 나고, 시간도 늦어지지만
처음 여러분과 했던 약속처럼 끝까지,
여러분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캐스트에 안보이고 글에 없어도
잊지 말아주세요..ㅠㅠ 잊히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악재가 어휴 3루 누구돌리지
-
시아와세나하이니낫타아토데
-
나도투표해조>< 3
으헹헹
-
호불호 ㄱㄱ 2
ㄱㄱ
-
어휴 기대한 내가 등신이지
-
4규도 푸는데 힘들었는데 이해원n제도 어렵구나 수학책을 찢고싶은 저녁이더
-
사려야지
-
이거 20만원에 살 사람 있나요? 협상 가능해요
-
1학기 내신성적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충 2점대 초~중반정도 나올거같아서 고3...
-
바로 복귀함 다시 연락 ㄱ?
-
연하는 현재진행형
-
나만 또 2
압도적 비호감이지... 그래도 고닉이니 됐어
-
히사시부리 0
비 오는 날 이문동 외붕 갬성...
-
저 왔음 1
ㅎㅇ
-
수능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ㄱㄷㄱ에서도 강의한다? 책도 써야하고 바쁠텐데 공시생들 복터지겠네
-
시원하게 하나 싸지르고 현생 살러 갈까
-
저는뭘까요 5
-
롤스는 자금투입을 “대개 바람직하지않다”라고 했는데 그럼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는거...
-
n>3 이상 수험생분들 주위에 수능 본다 얘기함? 10
특히 친구들한테는 말 못하겟던데
-
연애를 카리나랑 설윤 둘 중 누구랑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
댓글로 의견 고고
-
집 가야지 4
배고파..
-
( 8일, 부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의대 증원 규탄 성명서 발표 ) 0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708512296
-
니지카쨩이 연상 키타쨩은 동갑이었는데 역시 연상 동갑 둘 다 좋은 걸 어떡하죠??
-
나는 과연 9
고닉일까 뉴비일까
-
현강 들어서 .. 이감은 제외하고 다른 실모 추천해주세요!!
-
설윤이랑 결혼해야하는데 근데 아이돌보단 돌아이에 가까움 ㅜㅜ 사실 그냥 돌아이임
-
Si bal 이걸 실 모 라 고 내 ㄴㄴ
-
좋습니다ㅎㅎ 스카 사장님의 마음으로 응원중입니다ㅎㅎ
-
제발 9
-
시대인재(대치) 고3반 대기를 걸었었고 풀려서 결제문자가 왔는데 솔직히 전에...
-
1. 와꾸 2. 멀쩡하던 애들도 나랑 연락하면 나사가 빠짐 3. 7년 반을 짝사랑함
-
다 못 만나봄
-
역시 만 18세라서 좀 그러네요...
-
하루에 몇문제씩 풀어야 적당할까요ㅠㅠ
-
고닉이 됐으려나
-
뭘 물어보질 않이도 사람들이 술술 먼저 말함 나도 사이비 교주해볼까,,,,
-
실모를 벅벅벅벅 4
풀다가 사망 왤케 어렵뇨이
-
오르비언들 취향 확인 10
다들 연상을 좋아하는구나 아님 연하는 못 만나는 나이대 분들이 많아서 그런건가
-
하루 종일 비와서 그런가? 진짜 평소보다 빡침역치가 엄청 낮ㅇㅏ짐 지금 다 죽여버리고싶음 하
-
경한인문논술 개빡셀까? 11
함써보고싶다 거긴 넣는사람들중에 최저떨하는 사람 많이없겠죠?
-
사유 : 와꾸, 오르비 글 싸는 것처럼 연락해도 뻘소리만 함
-
연상, 동갑, 연하 15
.
-
진짜...
-
지금 사건이 잘 접수되었나 전화로 문의하는건 실례겠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