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교육과정] 2012학년도 이후 의대, 치대, 한의대 정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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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억울 하네요...
숨통 트이는 소리 들리네요.
이래야 대학갈만하죠. 07-12학번은 대학을 힘들게 간거죠.
하아....
입시제도의 희생양으로 이전에 비해 07-12학번은 서울의대 갈 점수로 메이저의대갔고, 메이저의대갈 점수로 인설의대갔으며, 인설의대갈 점수로 지방의대 간셈이지요...
제가잘몰라서 묻는건데 의사수가부족한가요??정원을좀조절해야하지않나해서요 물론 입시때성적이그사람의모든자질을나타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다루는의학인데 혹 너무넓어진 합격문때문에 자질이부족한인풋이생겨나게될수도있지않을까싶은데...
의사의 수는 전과 동일합니다. 선발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이구요.
인재의 자질문제는 지금이 더 걱정됩니다. 학부로 50퍼센트 밖에 안뽑는데..
의사 수는 같아요. 이전에는 의대와 의전 비율이 비슷했다면, 이젠 의전이 줄고 줄었는 만큼 의대로 바뀐 것 뿐입니다.
엌 대학생들 열받게하지마셈ㅋㅋㅋ
이거 볼 때마다 정말 속터진다
2014까지는 예전보단 덜하지만 힘들겠네요 2015부터 대폭늘어나니..전2013수험생ㅠ 07-12학번 의,치대가신분들 존경,또 존경..
하필이면.. 내가 12ㄹㅏ니..
어차피 지금 문과 이과 비율이 2.5:1이지만 의전 사라질때쯤이면 반반된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대학가는건 똑같죠뭐. 윗분들 너무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하시려고 하는듯요.
피해본건 현 문과생뿐임.
그분 개객기
그래프하나에 가슴이 미어지기는 처음이네 ㅠㅠ
슈 ㅋ 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