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수능 김수영-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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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보기에서
이 시는 서강에서 쓴 시인데 일상에 매달려 살아가야 하는 자의 설움과 비애는 성북동에서의 것이 아닌가요
'안주해있는 자신을 비판하는 말' 정도가 더 적당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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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에 말이 맞긴 하지만
아마 가장 적절하지 않은걸 찾아야 되므로...
일상에 매달려 살아가는 자의 모습은 성북동이나 서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불안정적인 삶도 일상이될 수 있고 안정적인 삶도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에 표현상의 오류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