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205486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과목이 다 이런데 뭘 풀어야 할까요
-
그래서 아직 탈릅을 한 적이 없네용
-
저녁은 감자탕 1
막걸리를 곁들인
-
Mㅔ가pㅔ스 0
https://t.me/+DFvjJrsHmMA4ODU1 채팅주세요 20
-
장학잇나요?
-
반수반 들어가려 하는데 다녀보신 분중에 추천이나 질문 받아주실 분 쪽지너 댓글...
-
괜찮나요? 뉴런 끝나는 시기가 늦는데 실전연습은 해야할 거 같아서요 그냥 1일...
-
이대 미래산업약학과 갈 수 있을까.. 이대 이화여대 미산약 이대약대
-
ㅎㅇ 2
ㅂㅇ
-
안가
-
반수반 들어가려고 하는데 질문 받아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 아이패드 굿노트 사용...
-
스퍼트막판 집에 도착하면 낭비시간 0 씻고 자는거로 만들어버릴까나 arrive...
-
서강대생한테 0
학습 상담 무료로 받을 사람 구합니다
-
신나게 퍼질러 자는거도 하루이틀이지 국가근로 시작했다가 오늘 하루 쉬는데 막상...
-
시즌2 1회 씹사설틱하노
-
지금 과탐 대면은 시급 3으로 하고있는데 비대면이면 2~2.5가 적당하려나
-
96점 (29틀) 6모 기하 만점이었는데 갠적으로 6모보단 살짝 어려운 듯 6모는...
-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였음
-
정신차려라 0
넵
-
세 개 다 맞추셔야 합니다. 댓글로 이 세 문제 정답 다 맞추시는 분은 선착순으로...
-
7or8 정도에 합의봐요
-
강대x 이거 0
1-3회 84 92 88 뜸 어려운거 같은데 괜찮은건가 ㅅㅂ
-
예체능인데 수학 감점제라 4-6등급정도 나오면 됩니다 쌉노베는 아니고 수1까지...
-
수시황 씹갓들은 없네 왜지 의대 학종 합격 브이로그 뭐 이런거 하나는 있을줄 흠 내가 찍어야겠군!
-
성균관대학교 논술 합격수기 -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 최초합격, 수원 논술학원 1
1. 입시결과 요약(합격 또는 불합격한 대학명/ 학과 / 전형) 성균관대학교 /...
-
작수 44334에서 6평 12311까지 스카독재로 올렸어요… 근데 6평 이후 부터...
-
하방높이기.. 5
국어 상방 100 하방 8초 수학 상방 92 하방 72 말이되나
-
세젤쉬 사은품 0
골트랙커가 어떤건가요?
-
이거 막 뿌려서 받았는데 퀄 어떤가요
-
국어 독서 공부는 처음이라 어떤 문제집을 살지 고민입니다 일단 인강은 강기본 듣고...
-
업그레이드 수학 대학별고사 라는 책 보신분 계신가요??? 0
고교수학을 깊게 공부할 만한가요??? 어떤가요???
-
1보다 어렵나요?
-
저녁 먹고 나서 6
엔티켓 데이 5개 풀기
-
예전엔 독서 자신 있었는데 작수 때 통합 터지고 재수하면서 회복한 줄 알았는데...
-
뉴깅이 맛저 3
넵 복습 끝냈고 이제오늘 나갈 진도만 하면된다 그리고 이제 늦추면 안되겠다라는...
-
시대 편입 0
이번에 인원 많이 늘린건가..? 장학 성적 아닌거 같은데 장학이네
-
남은 기간안에 최고 3등급 최소 4등급 목표로 두고 가능할까요..? 수준은 완전...
-
다들 6
나에게 덕코를
-
14 ㄱㄴ만 풀고 찍었는데 맞음ㅋㅋ
-
현재 수시등급이 총합 1.52로 마감됐는데요, 연세대 미래캠 학종으로 지원해보는건...
-
교무실오면 나눠준다는데 가서 받을까요? 쌤이 논술할거냐 물어볼 것 같은데.. 그냥...
-
되게 아메바같은애들이 아장아장 걸어감
-
저는 중딩때 푼거도 다 포함시키는데ㅋㅋ
-
ㅠㅠ
-
얼버기 4
어제 술많이 마셔서 라면 먹어야겠음 밥까지 말듯
-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은 투과목을 고르지 않기 때문임...
-
모교 가도 0
이젠 아는 후배들 하나 없겠네 현역때 1학년이었던 애들이랑은 동아리 같이 안해서 몰루...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좋은 글일거 같아용 정독해볼게요감사합니다
전 무의식적으로 ?? 초기 운동상태를 알 수 있으면 양자 세계의 물질이 아니지...틀렸네 라고 나왔네요
역시 배경지식이란...
물론 저도 저거 풀 때는 배경지식으로 풀었습니다만... 연습용으로 저것보다 좋은 부분이 있나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올해 물리지문때문에 욕 많이먹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내년에 전자기학 지문 나왔으면....ㅎㅎㅎㅎ닉값 ㄷㄷ
읽어보겠습니당ㅎ 과외할때 도움이 될지도
와 이거 닥추 인강강사들이 커리 엄청 많이 만들어놨자만 결국 국어는 자기 혼자 읽고 풀어야하는 것인데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면서(거시독하)+부분부분 캐치하는게(미시) 진짜 다인것같아여 이게 완성됐을 때 인강을 들어도 얻어갈 수 있는게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랑 같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치읏
빛께서 미개한 글까지 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오.. 저 수험생때도 저 부분에 초점 맞췄었는데..
좋은글은 추천이야~
그읽그풀 하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을 꺼내서 가르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쵸.. 저건 인강만으로는 안되는,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능력...
저런 행동영역들 제대로 뽑아서 강의하거나 책 쓰면 진짜 대박날 것 같은데... 일단은 꿈으로만 남겨 놓는중...
분쟁글말고 이런 글만 올비에 가득하면 좋겠어요 ㅜㅜㅜ 물론 쓸데없는 정보는 지양해야겠지만 분쟁해봐야 하나도 좋을 것이 없는데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시건 정시건, 의학이건 한의학이건, 이과건 문과건 그거 가지고 왜 싸우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러게요 공부는 나 혼자하는 것인데 말이죠..
기출 문제집은 뭘로 하셨나요?
서점 가서 제일 싼 걸로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프린트해서 풀었습니다
어차피 해설을 안 보고 직접 하는 게 핵심이니까요
오오 잘하면 26각이다
금머리는 닥추
금머갈은 아닙니다 ㅠㅠ
겸손함까지..
ㅠㅠ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다른 영역도 필시 성공하셨을거 같아요.
글 솜씨도 뛰어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문학을 잘 못해서 문학 기출분석법을 알고 싶은데
문학도 써주실 수 있나요?
여유가 된다면 써 보겠습ㄴ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나다 ㅠ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시독해 ㅗㅜㅑ
감사합니당~
오 정말 좋은 글이네요 3월즈음에 한번 더 올려주시면 정말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거같습니다!
아마 칼럼을 더 쓰고 링크 모음 글을 올릴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고전역학쪽에서 하셨던 설명중 조사에도 집중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비문학 독해에 적용해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영준쌤 방법이네요
아 그런가요?
이 글 지우지마세요! 스크랩 해서 두고두고 볼꺼니깐!
제가 산화되지 않는다면 계속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와드
이원준센세랑 비슷하네여
미시독해 쪽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압축적으로 모든 걸 담고 있는 굉장히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읽그풀파라서 최대한 어떻게 그읽하는지 설명하려하는데 과외하는게 너무어렵네요 ㅜㅜㅜ 이런 자료 감사합니당 ㅎㅎ
출처만 표시해 주시면 원본 쓰셔도 됩니다
넵 ㅎㅎㅎ
감사합니다.. 국어 공부할 때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정답에 가까운 게 여기 있었군요!
요샌 지문이 매우 길어지는 추세인데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더라도 선지에선 기억 안 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 없게 할 정도로 공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밑줄을 활용해야 할까요..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문제마다 지문으로 돌아가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솔직히 기억 안 나는 건 밑줄 치는 게 맞지만 그 비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미시 독해에서의 질문은 그럼 고전과양자의 차이를 하지만으로 뒤집는다는 어감이있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건가요?
그래서 질문에서는 양자역학때문에 틀렸다는 말씀이신거요?
정확히 말하면 거시 세계에서는 예측 가능 미시 세계에서는 예측 불가능입니다
고전 역학이든 양자 역학이든 거시 세계는 예측 가능하고 양자 역학에서만 미시 세계가 예측 불가능한 거죠
기출을 분석해가며 공부했는데 막상 수능장에서는 그냥 막읽게되더라고요. 수능장에서도 내가 뭘읽고있나 인지하면서 읽으려면 낯선지문 많이봐서 훈련하는게 답인가요?
시험장에서 배운 어떤 걸 의도적으로 적용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냥 그읽그풀하면서도 배운 게 자동으로 적용될 때까지 연습하는 수밖에요
틀렸습니다.. 애초에 양자역학이란 학문은 미시세계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양자역학에서' 라고 하더라도 맞는 말입니다.
물론 그게 이 글의 초점은 아닐 테지만요...ㅎㅎ
그걸 모르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걸 글 만으로는 알 수 없고 오히려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이 단순히 정 반대가 아니란 걸 알 수 있고 거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어차피 양자 역학을 알고 푸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 글 내용으로 추론할 수 있는 사항만 말한 거죠
30분간 정독했습니다.정말 귀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방법적으로 필히 이렇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이게 일년과정에 될 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건 저도 고민인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요새는 좋은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인강 등의 도움을 받아 국어에 시간을 꽤 투자하면 그래도 1년 안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읽어보니까 전 1번 미시독해부분이 매우 부족한거 같아요..
미시독해 능력을 키울려면 무작정 글을 많이 봐야하는게 답일까요?
무작정 많이 읽는건 득보다 실이 클 거에요
차라리 지문 하나를 1시간을 읽더라도 제가 위에 한 것 처럼 극한까지 끌어내는 연습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오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으신가요?ㅠㅠ
이건 댓글로 달 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라 ㅠㅠ
쓸 거면 아예 글 하나를 써야 해서요
아마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어요
너무 좋은글 같습니다 고민 많았는데 많이 해소가 된거같네요 나중에 쪽지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네
정말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체로/붉은색을/띄며/새콤달콤하다
~하며 니깐
대체로는 띄다랑 새콤달콤하다 둘다를 수식?해주지않나요?
아 이건 중의적일 수 있겠네요...
띄며, 새콤달콤하다 로 읽어주세요
아하 쉼표를 붙이면 분리되나요?
그렇지...않나요?
앗 혹시 지금 질문 가능한가요? 허닝님 칼럼 보고 계속 한 문장에서 추론될 수 있는 사실들을 나름대로 극한까지 끌어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잘 끌어낸건지, 여기서 더 끌어낼 수가 있는건지 의문이 들고 또 이건 너무 과도하게 끌어냈나?싶기도 한 게 있더라구요 그럴 땐 어떻게 하셨나요? 인강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셨나요? ㅠㅠ
전 논리학을 약간 공부해서 그냥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졌어요
와 역시 갓,, 감사합니다 제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글 소중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도움 됐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와...막연하게 사라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