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이니 보정이니 정시도 정시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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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단 당장 닥친만큼 특기자발표가 너무 쫄릿하네요 ㅠㅠ
막상 공지 뜨면 엄청나게 쿵쾅거릴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일찍 나왔으면 하는 모순된 감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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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으아 심장 떨려서 클릭 못할거같아요 라고 말하고 부모님 안 볼 때 슬쩍 볼 듯.
전 친구들이 알려줬어요 제가 못 쳐보고 ㅋㅋ
1차 합격한 4명이 같이 있는데 다른애 2명 이 그거 쳐보고 이 중에 3명이 됬다길래 그 1명이 나구나 하고
직감을 했죠 ;; ㅠㅠ
아 작년의 뼈아픈 기억
아ㅠㅠ 남으로부터 전해듣는 거 너무 무섭고 잔인해요ㅠㅠㅠ 아무도 모르게 혼자 살짝 보고ㅋㅋ 그 다음에 기뻐하든 논술학원에 전화를 걸든 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