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의 서러움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2673043
현역재수삼수 수능개 털털털 털리다가
사수때 드디어 연 336 고 497 플패점수 받아놓고
평생의 꿈이였던 연고경을 못쓰고...
적성안맞는 고정경 으로 내려온 사수생은...
오르비를떠나지못하고 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칸모의 패기 16
수능 시험지 전격 유출은 훼이크고 모이 뜯다 심심해서 같이 뜯어 본 칸모...
... 경제나 통계를 위안으로 삼으심이..
전 수시로 서강경 가네요 ㅠㅠ 정시원서 써보지도 못하고 연고경 이번에 빵꾸난거보고 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