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빈칸변형 맛보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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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 컴공 가능한 성적인데 기공 공부가 제일 적성에 맞을 거 같아서 기공 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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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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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가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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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안정 4
3명 뽑는 극그극극극소수과인데 맨날 7~8칸 최초합이고 1~2등만 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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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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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떤학교까지 가능할까요..? 제가 보기엔 전적대 수준 점수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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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서워졌음 22
대학 라인 보는 글 보면서 ㅇ에ㅇ에ㅔ에엥 이게 의대가 안된다고?? ^ㅣ발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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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61 2
동적 배열을 즉석에서 한번 구현해봤습니다.이동시맨틱, 대입연산, 복사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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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덕 보내기가 최대인데 진짜 100번 누르심? 안 힘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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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2
배고프면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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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야 올해도 2
원서접수 다음주 금요일 발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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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풀면 흘러내려버려요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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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오랜만에 마셔서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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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내리기 전까지 쭉 추합권 중간쪽이었긴 한데 내 앞으로 들어올까봐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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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분산이고 이득도 분산인데 망하는게 이득 아님? 조별 과제 안하고잇는거에 대한 변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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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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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마더텅 2
2026꺼 새로 사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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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여…서울 일반고 다니는데 제가 과탐 선행을 안해봐서 지금 방학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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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되면 우르르 몰려와서 정상입결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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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추천좀 4
해주새요 님들은 보통 공부 어디서함? 전에 가던곳 지겨워서 다른곳 가고 싶은데 추천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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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bc 하늘이무너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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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7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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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좀 손에서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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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거리기밖에 못하는 암퇘지에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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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자연대마저 안되고 성대는 낮공 불가에 한양대는 낮공까지만 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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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을 느끼는 상태.... 이거 뭔지 아나요 난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도 많고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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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너무쪗다 2
얼굴이 동그래졋서 옛날사진보는데 안타깝군 1키로만 산책해더 숨이차는 기적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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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독서론 0
예비고3인데 상훈t꺼 문학론 들어보니까 딱 저가 찾던거라 문학은 들을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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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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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내신을 물화로 할지 물생으로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평반고이고요,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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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면 때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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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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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이과기준 1..칸수 올라가는 곳 (더 널널해지는곳) 은 쓰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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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서 넣느라 낙지 통합회원 전환해서 가입했는데 4
왜 모의지원상으로 내가 두 명이 됐지 18등 저거 저임뇨 이대로 다음 업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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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딱히 먹고픈 마음은 없고 집에 신라면 작은컵, 김치사발면, 컵누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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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4년 바치고 나니 다른 거 할 에너지가 없다 2
진짜 이제 현생 살고 자기계발좀 해야하는데 뭐 시작할 기운이 없음... 다 때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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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손의 탄생은 인간이 자기보존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경험으로, 시대와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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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가나다 셋다 다섯칸이고 140 / 32 / 16 명 모집 나군이 1지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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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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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사과 4칸이라 진짜 폭날까봐 개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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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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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ㅇㅈ 2
할머니집 갔다오느라 공부를 6시에 시작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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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진짜 연고대 스나해야 하는데 4칸 3칸 2칸 1칸 다 표본은 적고 안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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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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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을 할까~하고 찾아보면 생윤 하지 마세요 ㅈ같아요 지리를 할까~하고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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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건도토환 서강 인문학부+ 공대 복전 어느게 나을까요? 환경공학쪽은 취업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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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