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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가능 인싸가능 이사람은 무료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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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 경력 6년차 * 수능 50점 (* 183명 중 1명, 상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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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하기때문입니다 예?재수를하면서반수를어케하냐고요? 야.형은그런거신경쓰지않아 형은둘다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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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오우너가되니 14
천덕정도는 부담이 없는
외모비결이 궁금합니다
11월은 10일 내외로 출고일을 앞당길거에요 ^^
현주쌤 이뻐요
선생님.. 혹시 진짜 겁내어려운 지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처음으로 답지를 봐도 모르겠고 다시 읽어도 도저히 못하겠는 지문을 봐서요..
몇 번씩 봐서 내걸로 만들어야죠 ^^ 지금 봐서 너무 막히면, 체크해뒀다가 좀 이따 다시 봐봐요 내일봐도 좋고요 :)
ㅎㅎ안타깝게도 없습니다 ㅜㅜ 저는 술도 못 먹고 수업만 딱 하고 집에 가는 스타일이라서 친해질 분들이 없었네요 ㅠ
기출 보고 있는데 릿밋딧이 필수는 아니게쬬,,? 주변에서 다들 릿밋딧 푸니까 조급해져요,,,
이제 8월 수업에서 ㅎㅎ다룰거니 너무 걱정말아요 :)
현주간지 표지 색상은 누가 뽑는건가요?
쌤 인문비문학 지문 철학같은거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용어도 어렵고 막 뜬구름잡는 헛소리인거같아서 뇌절오고..좀 힘드네요 ㅋㅋ ㅜ
인문은 구조보다 이해가 더 앞서야하는 부분이지만, 사실상 같이 병행되어야 해요. 뜬구름잡는 헛소리는 아니니 ㅎㅎ 차근차근 개념들 확인하면 지문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분석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주간지같은경우는 어떻게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냥 감유지용으로 푸는지 아니면 푼뒤에 꼼꼼하게 분석도하는지 같은거요!
감유지하면서 분석 같이 하셔야죠 ㅎㅎ 처음엔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것도 적응되면 시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어요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다 잘먹는데 ㅎㅎ 요즘은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랑 커피가 주식;;
현주쌤 ㅠㅠ
비문학이 좀 많이 약한 학생인데..
인강을 좀 늦게 들어가지고..
거미손 인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월 수 금욜에 인강1개씩 듣고
화 목 토 일에 밀린 주간지 9주차부터 (비문학만) 풀고있는데....
(문학은 조금만 나중에 풀 예정이라..)
ㅠㅠ 최대한 선생님처럼 비슷하게라도 글 읽고, 어떤곳에서 나올지? 찾는 공부를 먼저해두고 비문학 분석이 익숙해지면 조금 나중에 최근5개년 기출하려고하는데 이런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네 그럼요 ^^ 인강듣고 복습하면서 어떻게 글 읽는지 먼저 배우셔야 그 다음 양치기 해도 흡수가 돼요 안그럼 계속 도돌이표라서 꼭 분석방법부터 익히세요 :)
현주간지 풀때 2,3,4일차랑 5일차는 시간을 어느정도 잡고 푸는게 좋은가요? 분석말고 문제푸는 시간만 해서요!
2, 3, 4일차는 시간까진 아직 안 잡아도 될 것 같은데, 보통 비문학 지문은 어려우면 1문제당 1분 30초 정도 쉬우면 1분 정도 잡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것도 개인 기준으로 계속 시간 체크하며 기준을 만드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고요 ^^
넵 감사합니다!
고2인데 현주간지 시작해도될까여??
기출분석 방법부터 다양한 문제들이 많으니 ㅎㅎ 괜찮을 것 같아요 ^^ 실제로 고2인데 현강도 듣는 학생들도 있거든요 :)
아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상적인 이식 편이 문제를 수능때도 틀렸거든요 지문에 보면 유전적으로 동일하지 않은 이식편이에 대해 항상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보고 항상일으키는데 유발하지 않을 수 없지 일치수준이라고 판단 하고 바로 틀렸는데요 1번 같은 경우는 비용 비싸다 했고 정기적 부품 교체가 요구 된다하니깐 당연히 적절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아직도 1번이 왜 적않이고 5번이 적절한건지 모르겠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내장형이라 as센터에서만 비싼 수리비를 주고 갈 수 있었는데 케이스만 벗기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해진다면 누구나 이상적인 핸드폰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게 과한 추론인건가요?
이번 6평 카메라 빌딩 보기 문제도 마찬가지인데요 분명 지문에 회전하면 검은 부분이 새로 나타난다 하였고 보정하면 검은 부분이 잘리며 크기가 줄어든다 했습니다. 문제 선지는 ‘원래’ 영상의 일부가 손실 된다 하였죠 그래서 저는 검은 부분은 새로 나타난건데 그걸 없앤다고 영상이 손실 된건 아니지 하고 당연히 넘어거가고 왜 정답이 없지 라고 한참을 고민 했었습니다.
이게 진짜 두려운데 만약 이 한지문과 한 문제만 놔두고 10시간을 준다해도 틀릴거 같습니다. 문법을 틀리면 공부하면 되고 시간이 부족하면 손가락 걸기를 하든 ebs를 하든 방법이 있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느껴서요 수능장에서 이렇게 틀릴 가능성이 있으니 정말 아찔합니다. 조교쌤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셨는지 대체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나름 비문학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