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보충 빠지려면 뭐라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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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방법은 아닌데....저는 부모님이랑 상담해도 안빼주고...하다하다 안되서..............저는 그냥 쌩까고 안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용기가 필요해요
물론 선생들은 뒤에서 욕을 엄청 해댓겟죠...........근데 공부 잘하시는거 아니면....말로는 애지간하면 안빼줘요...(자랑은 아닙니다만...전..전교1등이엿어요...ㅠㅠ저희학교 수준이 낮아서)
선생님이 휴대폰이나 집 전화로 전화하던데 그러면 어떡하죠?ㅜ
근데 솔직히 학원다니시거나 인강 몰아서 들을거 아님 보충 가는 게 생활패턴 유지에 더 도움 될수도 있음요...
그럴땐 보충시간에 자기공부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저도 고3 여름방학 때 학교에서 보충 안빼 주면서 5시 까지 남게 했거든요.최상위 학생이 아니시라면 집에서 놀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데 오히려 도움이 될수도있어요. 저희학교는 빼주진 않았지만 관리가 철저하지도 않아서 저도 놀고싶은 마음에 결국 꽤 많이 친구들이랑 놀게 되더라구요. 방학 초심을 내내 지키려는건 공부가 노는 것보다 즐겁지 않은 이산 굉장히 힘드실 거에요. 그냥 관리 철저한 독서실 다닌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빼기 힘들다면 괜한 힘빼지 마시구 독서대 하나 준비해서 따로 공부하세요.근데 만약 선생님이 수업 잘하시는 분이시면 듣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자기 공부하면 눈치주고 은근히 욕하는 분위기에요ㅜ
서울사세요?
비서울사시면 서울로학원간다하면되는데
서울사시면 기숙학원간다고하세요
영수증 끊어오라고 해서;;
일단 끊고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