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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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후기 0
국어- 화작부터 좀 ㅈ같음 독서푸는데 생물지문 정보량에 대가리 깨짐 그냥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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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아니라고 해쥬ㅓ 다 어려웠다고 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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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나 문제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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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탐구 30점대 나왔었음 쫄지마셈 그렇게 수능도 39점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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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정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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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0
더프 수고하셨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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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하다가 6모에서 미끄러지고 응시자수도 엄청 줄어들었길래 지구런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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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과탐 1
난이도 왜이럼? 6평이 물이라 이갈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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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 형용할 수 없는 점수 미적 : 76 (하나는 풀다가 반쯤 찍어서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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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특수어간교체라고 합니다 하긴 ㅎ 말음 체언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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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과배제 쓰심? 아니면 조 나눠서 대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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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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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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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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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이 걍 압도적으로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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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배아픈채로시험시작하고1234 다틀리고 중간에 화장실갔다가 시간없어서 26 2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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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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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싴밬 ㅋㅋ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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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독학 3
고1이고 수2 선행하려고 하는데 혼자서 독학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선행하는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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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84 2가능? 1
3덮 56 5 4덮 66 4 5덮 77 4 6모 80 2 7덮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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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5면 0
몇등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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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1 무보정 1컷 40언더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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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 더프 시험들은 지금 다시 봐도 끝내주게 어렵던데.... 소문으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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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후기 2
국어 86 수학 88 개수세기 씨발... 영어 92 물리 50 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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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져간거지?? 덕분에 더프 채점 못하는 중 ;;, 하 진짜 여기 학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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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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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사탐 4
6평이랑 완전히 리버스네 ㄷ 6평은 사문 48에 정법은 2컷인데 덮은 사문 4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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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윤 1
7덮 생윤 배려윤리 틀려서 48임 미치겠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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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방법 동화 0
동화는 1. 동화시키는 음에 의해 2. 동화되는 음이 3. 동화시키는 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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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한지 세지 2
안 어려웠어요……? 사탐런 한 후로 교육청, 평가원에서 계속 1, 2 받았는데(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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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사문 7번 4
사회운동이면 체계적이고 다수의 인원 등 이런조건들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답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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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차이나지 점수는 비슷해도 사설은 시험운영면에서 만족스럽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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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or8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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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러가는거 보니 공부가 더욱 하기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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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틀 94 시간은 OMR까지 80분 꽉채움 느낌이 딱 6모인데 심지어 가나는 논리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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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뭐지다노 6
작수 47 5모 50 6평 42 7덮 25(?) 뭐임 ㅅㅂ 진짜 최근 본 시험 중에 젤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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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0
또 나만 어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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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or8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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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 2후~3초 정도 나오는데 드릴을 들어야할지 킬링캠프를 들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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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국어 3
강대K 345덮 6평 전부 다 백분위 98 99인데 81점맞음요 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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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내나는 씹사설틱한거 백날 잘풀어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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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년 마다 주간키스 구성이 바뀌나요? 현재 2025 주간키스랑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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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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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기 왔음. 2
극복 방법 있나요. 일단 공부를 왜 하는지 조차 모르겟고 6모때 적어도 수학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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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94 44 38 옆자리 허수가 탐구 연필로 책상 찍으면서 풀어서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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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 0
언매 78 확통 85 보정등급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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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구 답 2
21154 22314 54343 25155 맞나요?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