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쓴(선생님이 쓰지 않은) 참고서 중에서 어떤 책을 많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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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1회 씹사설틱하노
포카칩 모의평가랑 이해원모의고사는 없네요~
아, 모의고사 문제집들은 저자가 겹쳐서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러고보니 목록에 저자가 겹치는데 두번 쓴 경우도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한가지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혹시 학원에서도 위의 책들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전에 비해 많은가요?
국어의기술, 에몽영문법, 수비, 한완수 는 확실히 꽤 많은 편입니다.
다른 책들은 그렇게 증가하고 있다는 느낌은 아니고요,
아는사람만 안다는 느낌입니다.
최근 증가한다고 느껴지는것은 역시 수비와 한완수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오르비가 출판사도 설립하고 서점도 내서 오르비책이 요즘 강세인거 같단 생각은 했었는데.. 학생들의 입장은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숨마쿰라우데도 학부생들이 쓴거 아닌가요?
숨마와 누드교과서 모두 초창기에 학생들이 쓴 책은 맞는데.. 제가 중점을 두고 싶은건(위에 적지는 않았지만) 개인의 노하우가 짙게 뭍어나는 학생 저자의 책이거든요.. 그래서 뺐습니다^^..
수비랑 한완수 4인 4색, 언어의 기술,T.O.P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수비랑 한완수가 확실히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언어의 기술은 좀 빗나간듯..
그리고T.O.P도 있어요.. (TOP는 아직 안 풀어봐서 할말이 없네요.. ㅋ)
그렇군요.. 본인의 사례와 느낌 적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저는 나쁜국어랑 국정보 가지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아요ㅎㅎ짱! 유난히 설명히 잘 된 수학 이라는 책도 오타가 좀 있긴하지만...ㅜㅜ 되게 도움 많이 받은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