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례 국어 문학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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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문학에서 좀 답이 명확히 안 떨어지는듯
그중에서 밥상지문 19, 21하고 현대시 33번 이렇게 세문제
(나머지는 괜춘한듯)
분수가 발돋움하는게 그리운 대상을 향한 건지 뭔지 글만 보고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ㅋㅋ
‘그리움으로 하여 (분수가)산산히 부서진다’ 라는 말밖에 없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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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살의 흔한 고민 20
요즘 초딩이 초딩이 아닌거 같아요
월례국어는 항상 그래왔음.. 걍 그러려니 하는중 ㅠ
월례국어 약간 느끼면서풀어야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