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 선택자 필수!) 연도로 예측하는 이번 23 수능 예상 문제 개념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43726320
안녕하세요~ 혼설입니다. 오늘은 연도로 예측하는 이번 23 수능 예상 문제 개념입니다.
파트의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글을 참고해주세요.
23 수능은 2022년 11월 쯤에 시행되는 시험이기에 2022년을 기준으로 예상해보겠습니다.
2022년으로부터 100주년이 되는 사건들(1922년)
1. 이집트 왕국이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영국 식민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무솔리니의 검은 셔츠단이 로마 진군을 시행했습니다.
(무솔리니의 쿠데타, 제국주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케말 파샤가 술탄제를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멸망했습니다.
(터키 공화국, 오스만 제국 문제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소련)이 건국되었습니다.
(볼셰비키 혁명, 기타 냉전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2년으로부터 300주년이 되는 사건들(1722년)
1. 청나라 황제인 옹정제가 황제로 즉위했습니다.(청나라 옹정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2년으로부터 500주년이 되는 사건들(1522년)
1. 마젤란의 원정대가 스페인으로 돌아오면서 최초로 세계 일주, 지구 구형설을 입증합니다.
(신항로 개척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2022년으로부터 900주년이 되는 사건들(1122년)
1.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5세와 교황 갈리스토 2세 간에 [보름스 협약]이 체결됩니다.
(종교 파트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2022년으로부터 1400주년이 되는 사건들(622년)
1. 무함마드가 박해를 피하여 추종자들과 함께 메카를 떠나 메디나로 갑니다.[헤지라]
(서아시아사 이슬람 파트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개념(헤지라, 소련, 케말 파샤, 보름스 협약)등이 있는 것을 보아 이번에도 주년 문제가 출제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곳에 잘 메모하셨다가 수능장에서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까지 과탐이었다가 올해 경제 사문으로 틀었어요 사문은 개념+검더텅까지 끝내고...
-
헤겔 다시푸는데 0
이명학쌤 잘푸실듯 Paraphrasing 범벅
-
올해 한해에만 상황이 계속 바껴서 ㅋㅋㅋ 나도 반응좀 살펴보고싶어서 오랜만에...
-
히카스럽지않게쉽네 ㅋㅋ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1421을 벅벅틀려
-
대치에서 오르비를 한다는 건..
-
품사는 단어를 분류한 것이고, 조사는 단어의 지위를 가집니다. 정답인 3번선지를...
-
‘마감’이란 단어는 순우리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4
단어적인 뉘앙스가 뭔가 한자 같지만 ‘막-’ + ‘-암’이라고 하네요
-
여긴 ##시티 12
-
쌈뽕함
-
추천좀..
-
제곧내 그리고 현강 뭐나가고있는지 궁금한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어떻게 찾아야하는건지
-
1. 대충 글 내용은 사과가 맛있다는 내용인데 '사과는 빨간색이다' <– 이렇게...
-
뭐가낫나요
-
재부팅 완료 3
으하하
-
시발 수학개념을 독학으로 한다는 발상부터가 병신이었네 5
개념쎈 두페이지 읽다가 뇌 아파짐.. 진심 개좆된것같은데 지금이라도 인강듣고 개념쎈은 문제만풀까요
-
탐나는군
-
암튼 그럴 예정임 반박시 님말 다 맞음
-
.
-
현돌 단톡방에서도 수험생이 답변해주는 것 같은데 오개념 알려주는 애들 보임 심지어...
-
ㄹ 보기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여? 뭔가 어디 기출책에서 본거같은데..
-
뭔가 엔티켓에서 본 문제라서.. 풀었는데 아닌거 같아요 시 ㅂ ㅏㄹ
-
9번 뭔데 하 0
히카 풀다가 9번에서 막혀서 10번 들어가기도 전에 35분 쳐써서 멘탈 개같이...
-
나한텐 극상인데 눈물
-
먹으면 막 금구슬이 박수치고 응꼬가 짜릿해지는 존맛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
[에라둔] 2025 피직솔루션 1.00 (ch 1 업데이트) 2
2024.10.06 17시 12분 : 1.00 업로드 chapter 0...
-
다른 책 수2나 사서 풀까여….
-
ㄹㅇ부럽다
-
ㅈ됨을 느끼고 있는사람 댓글좀
-
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
목적성상실
-
진지하게 가능한가요? 화작 미적 생윤 사문 9모 저성적인데 국어는 이례적으로...
-
X 시험 XX점 4
마지막 응시 수능 수학 100점
-
3주전부터 자체제작 모고 봤는데 해설지도 없고 답만 있는 표지조차도 안줌 오답...
-
해모살까 5
흠
-
박선쌤 모고 앞시즌 중에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어려웠으면 좋겠음
-
선배들이 족보안준다고 협박해서 휴학시키는거 막기위해 족보 지원ㅋㅋㅋㅋㅋㄷㄷㄷ
-
흐흐
-
서바 17회 0
수능이였으면 1컷 몇점이였을까요?
-
2개가 배송왔다 뭐지?
-
강대 k모고 vs 이감수학 어떤게 오프퀄이 더 좋나요?
-
지구과학1 질문 8
형광펜 밑줄 두번째에서 북반구 서해안에서 북풍, 동해안에서 남풍 얘기가 우리나라 기준인건가요?
-
공하싫 1
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
-
챗지피티한테 0
-
Oz쌤이 넘사인가
-
사탐은 이런 소재를 주로 공부하는 건가? 엄청 어려울 듯
-
대부분 다른데에서 옮긴사람들인가 생각보다많네
-
231114 수분감 처음할때 어려워서 유기했다가 오늘 처음풀어보는데 그냥 +-합쳐지면 함숫값되는줄
-
통장의 출혈을 각오하고 사볼까
-
언매황들아ㅜㅜ 9
'그는 과도를 칼 장수에게 갈렸다' '그 일에 대한 의견은 셋으로 갈린다'...
사랑합니다
케말 파샤가 무스타파 케말(아타 튀르크) 인가요?
네 맞습니다. 무스타파 케말 파샤(여기서 파샤는 오스만 제국 귀족 호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