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 vs E-solution/이솔루션 어떤가요?, 영어 기출문제집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4399233
1.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 vs E-solution/이솔루션
둘다 보는게 나을까요? 둘 중 하나라면 어떤 것이...?
약간 느낌이 달라서 둘다 봐도 될것 같긴 한데, 의견좀 부탁드려요~
2. -1 영어기출 문제집 - 유형별? 년도별? 어떤것,
-2 본다면 영어 기출 문제집 추천좀 부탁드려요,
-3 본다면 기출문제집은 언제부터 보는것이 좋을까요? ex) 기본기 다지고 여름방학부터?/3월부터 등
항상 답변 잘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다들 파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도우미 어떻게 구하셨어요??? 그걸 알려줘야지ㅠㅠ 안 읽고 뭐해요
-
쎈발점 워크북 1
어떤 게 좋아 보이시나요
-
반갑습니다. 9
-
그냥설거지함.. 3
노래도들을겸 내일도늦게일어나서들을 잔소리도 상쇄할 겸..
-
1/2 데이오프 0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겹쳐서 일어난지라 오늘은 쉬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오야스미 3
네루!
-
오늘의 술 끝 9
내일 아침은 국밥이다
-
나랑 플할사람 12
진지하게
-
배고파서 0
핫식스 먹기로 햇음
-
마감은 당장 내일 6시 윗라인 표본잠입 + 실지원 쫄튀러 대량인원으로 중앙대 작년 문과처럼 핵빵예상
-
잘 모르겠네요
-
이거 붙을수 있을까요? 6명 뽑는 소수과입니다 7칸 추가합격뜨네요…
-
노무현 3
누가밀었노
-
이 성적으로 넣을 수 있는 대학이 있나요?
-
잠이 안와요ㅜ 0
다른 가족들도 다 자고 나혼자 말동무도 없는데 잠이 안와요.. 참고로 1시간전에...
-
투표 부탁드려영 10
교차에 거부감 없는 재수생 물화러 문과에 대해서 잘 모름 / 근데 국어 풀때마다...
-
ㅇㅈ 14
오랜만에 심심해서~
-
ㅈㄱㄴ
-
민지 봐 주세요 9
230221 SPUR 비하인드예요 이때 사진 귀엽고 이뻐서 좋아해요
-
이럴 때 어떡함뇨
-
시대, 두각 같은거 안 듣고도 수학 높1 받을 수 있나요? 대치쪽 살지만 공황장애...
-
예나 1
잘자..
-
가격 제시 해주세요
-
맛대가리 없노
-
강동원도 기계임
-
세줄요약: 1.세종대 전남대 고민하다 전남대감 2.첨엔 ㅈㄴ후회하다 잘...
-
근육때문에 불호한거야? 아니면 여캠이나 목소리 애교 이런 쵸단 자체의 캐릭터가 불호라서 투표한거야?
-
스튜디오샤 도도가 물화러였는데 경제를 갔던 것 처럼 8
나도 가지말라는 법 어디있어
-
(가군에는 진학사 5칸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썼습니다) 나군 1. 성대...
-
이거 맨날 치즈 터져서 혼남 어케 안 터지냐고!!!!! 햄버거집 알바 하지마세요
-
더큰성공을해
-
1. 표본 분석 했을 때 1,2 순위인 더 좋은 대학과 학과로 빠지는 사람들이 많음...
-
점공 정확한가요?
-
포병해야하나
-
중고딩때 생각해보면 지금이 훨씬 행복함 이 행복을 안겨다주는 퍼포먼스를 해낸 고3때 나에게 박수를.
-
지금과 같은 성격이라면 안할 듯 그냥 혼자 있는 게 편함 집에 있을 때도 그냥 문...
-
건대 인하 기계 인하 전자 이미 썻다 아무도 날 막지못해. 설마 인하 기계 10점...
-
딱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 잘해져서 추억으로 바뀜
-
어떤가요? 평가좀 부탁
-
물을 마시자 0
으아
-
청불코너보고 앗 나는 저거 못사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젠 살 수...
-
무색무취의 삶....
-
맞팔난사빌런 3
아무나 고고
-
헤헤 1
흐허히헤
-
어시들이 그리는거 같네 컨펌만 해주고
-
성대 사과계 3
217명 뽑고 6칸 추합인데 떨어지면 진학사 뺨 때려도 되는 정도인가요?
-
1. 37명 뽑고 올해부터 인문 자연 같이 뽑아서 표본 몰린 느낌 2. 42명 뽑고...
E-solution 저자입니다.
다른 오르비회원분들이 댓글을 달 줄 알았는데 달지 않네요..ㅠㅠ
일단 저는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로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만, 대강의 내용 구성은 알고 있습니다.
1. 일단 박희성씨 책과의 차이점은 유형을 다루는 정도입니다.
저 같은 경우 제목이나 요지를 다루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희성씨의 책은 다루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고난도 유형 개념+문제에 컨셉을 맞춘 책이고, 박희성씨의 책은 전체적인 틀을 잡고 있습니다.
2. 빈칸추론에 있어서 에몽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소재에 따라 구조독해 등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패러프레이징과 같은 개념은 저도 다루고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여기서 말하는 패러프레이징은 인강의 특정 용어가 아닙니다)
3. 제가 이거만 봐라 이럴 입장은 아닌거 같고, 본인이 서점이나 맛보기+혹은 오르비 후기등을 통해
판단후 결정 혹은 두 개 다 구매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