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또 한건 했네요. (초등교사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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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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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텅
이 기회에 확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바뀌어야 하고요
혹시 fx 팬?
넹
음 역시 ending page의 의미가 그거였군요
파스타원 넘 문제 있는뎅
까르보나라랑 고르곤 졸라 먹고싶닭...
평가원 그냥 사춘기인 듯;;; 올해들어 통 말을 안 들어....사고만 치고.....
이럴때잘잡아야지 안그러면 삐뚤어짐
임용고시에서 이런일은 왕왕 발생합니다.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도 가르치고 그 교수들이 출제위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나마 교육학에서는 크게 점수가 갈리지 않고(전공에서 갈리죠) 저정도 수준이면 공부한 사람은 쉽게 쓸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것 같진않네요. 분명 잘못된 일이기도 하지만..
최근 중등임용 전공시험에선 전공서적을 몇권뒤져도 안나오는 내용들이 출제되기도 합니다. 노량진 강사들도 듣도보도 못한 내용이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하구요.
중요한건 그 내용들이나 문제들을 출제교수 학교 학생들은 알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는거죠.
정치가 부패하면 모든것이 부패한다는말을 부쩍 실감하고 있습니다. 대략 열흘뒤에 세번째 임용고시보는데 걱정되네요..
제가 공부가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다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경우엔 정말 암담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요.
평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