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동국 선수가 한 말이 참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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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라”라고 주문했다. 그러기 위해 “잘할 때와 못할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기복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한번 잘치고 한번 못치고 이러다 수능 잘 안되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뭐 저도 그랬고요,
진짜 기복을 최대한 줄여서 안정적인 성적을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수능엔
근데 평가원 출제 기복이 심한건 함정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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