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서열질 ㅉㅉㅉ 무지한것들아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5355126
그냥 성대 한대는 고시쪽에 임팩트가 좀더 있고 (상경이 없다는게아니라 고시가 더 임팩트가있다이기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프사는 자기 정체성의 일부이다
-
수학 공부법 0
지금 3등급이고 4점 기출 중인데 어려운 4점이라 대가리만 ㅈㄴ 깨지고 있거든요 걍...
-
https://orbi.kr/00068670556 위 링크로 접속 후에 팔로우랑...
-
너무 난잡하려나...
-
원의 중심이 원점일 때 반지름이 r이고, 직선의 기울기가 m이라면 접선의 방정식은...
-
6모 확통 4등급.. 4점기출은 9,10번 빼고 손도 못 댈거 같음 유형서는 한번...
-
교대 질문받아용 0
막학기를 남겨둔 졸업반입니당 공부하기 싫어서 오르비 오랜만에왔어용
-
마닳로 2회독 끝냈는데 ㅊㅊ 좀
-
어???? 5
저게 캐스트에 걸리다니…….. 더 도움되고 더 좋은 자료 만들어서 배포하겠습니다ㅜㅜ
-
인간 관계 1
끊어야 할 인간 관계 1. 몇 주 뒤에 잡은 약속 시간 전후로 새로운 약속을 만드는...
-
시대 6평 편입 0
시대 6평 편입 합격했다고 문자왔는데 반이나 수강 선생님은 결제해야 알 수 있는건가요??
-
옯붕이 또 십덕질 했다 12
-
EBS교재 연계니 뭐니 싹 없앴으면 좋겠음... 연계가 있어서 그나마 쉬워지지...
-
선택구매라서 안살까 생각중인디
-
그 분이 총 맞은 날이군요
-
26요청) 사회문화 도표 Q100 N제 배포 이벤트 6
제가 직접 만든 사회문화 도표 Q100 N제 배포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참여 방법:...
-
올해 강k 국어 1~3회 언매 등급컷 아시는 분..ㅠ
-
lfxl를 그냥 fx로 봤다던가.. 계산 실수 했다던가 등등이요..
-
고2때 까지만 해도 인강3사 1타, 시대 선생이 최곤줄 알고 있었음 고3 돼서 느낀...
-
이명학 신택스부터 할건데 지금부터 해도 커리 완주가능? 5
6모 영어가 너무 낮게 나와서 신택스부터 하루에 한두개씩 들어보려고 하는데...
-
한국외대 에타 0
아이디 양도해주실 분 계실까요? 재학생 인증이 학번이 다르다고 계속 안되서...
-
김유연 왜이리 이쁨 14
쟤는 좋겠다
-
과중이라 내신 물화생지2 4개 다하는데 얘네 절대평가로 바껴서 ABC로 나오는게...
-
ㅋㅋ
-
2학기에 미적분 듣는 고2 정파입니다 진도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과 감유지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사> 수특 핥쨕 끗...
-
확통 사1과1 기준으로 아무 과라도 좋습니다
-
15만원짜리 사도 인정 되나요?
-
ㅈㄱㄴ
-
학교가 기말 직전에 한 교시당 30분으로 운영하면서 단축수업해서 그런가 집중이 딱...
-
하루에 두시간씩만 하면 힘들까요??? 이번 7덮 생윤 보정후 높1 윤사 2컷정도 일거같은데
-
문쾅충 3배는 증식한듯 싼맛에 다녔는데 그냥 기간 끝나면 옮겨야겟다 사장도 문 고칠...
-
드릴 왜이리쉽지 3
드릴3 수학1 푸는데 왜이리 쉬운거같지 옛날에 드릴1 수학1 풀었을때는 난이도 좀...
-
이번 주 할 것 0
나비효과 완강. 수득 영어 듣기 14강 까지 듣기 영어 단어장 14일 까지 보기. 끝
-
윤성훈 엠스킬 1
교재 필수임? 검더텅 가지고 안될까여
-
국어,수학,과탐 대충 몇정도 받아야 함?
-
현아 결혼하네 2
오....
-
고1이라서 잘 모르는데 가산점 받으면 수학 2문제정도 커버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럴거면...
-
7월 1일이 엊그제여야하는데;;
-
재밌구만 이거
-
개때잡 듣는중인데 그다음강의 뭐 듣는게 좋을지 아님 자습처럼 기출 풀지 모르겠네요...
-
배고파아아
-
안 살거라고 생각하고 상담이나 견적같은게 불친절할까요
-
129 0
1주일 뒤 나는 국어 확정 5등급 실력과 영어 6이상을 받을거야 할 수 있다.
-
작년에는 착실히하게 매일매일 1년동안 해서 뭔가를 유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
D-129, 서울대 수학교육과, 입시의 모든 것, 김지석 0
습~하 다 장마 속 잘지내고 있냥? 안이 나는 죽을 것 같아 어항속에 사는 고양이가...
-
내가 뭘하고 뭘 배우고있는건지 모르겠음요 어따 써먹을지도 모르겠고 이명학 들어보고싶다
-
이명학 알고리즘 맨 마지막에 알려주는 문항별 정리본 보내주거나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용..
-
고민중
고시가 더 임팩트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료들을 싫어해서 고시 합격자 수 많은 걸 대견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고시 출신자들의 우리 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가
다른 분야에 비해 탁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반대의 경우는.....)
고시 붙은 동문의 덕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더 거부감이 들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은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고시, 취업 이런것만 강조되는 것 같아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각박하기 때문이겠지만,,,)
어째든 대학이 그 학교를 졸업하는 다수 학생들의 미래의 삶의 질이 아니라
고시 몇명만으로 평가된다면 그것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생각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 생각이고
아마 각 대학에 대한 평가는 그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이 나름대로 하시겠지요.
학문에서는 어차피 세학교 다 충분히 할수있는 학교고 비교자체도 힘드니까 의미가 없는듯요.
그리고 대학자체가 공부하는곳이지만 공부만하다가 백수되면 그게 무슨소용인가요.
부모님이 등록금내주시는 판국에 자기밥벌이도 못하면 아무 소용없죠.
밥벌이 하는 방식이 사실상 취업, 고시 이 두개죠.(창업은 대학이랑 상관없으니 제외.)
취업같은 경우도 약간 막말하자면(죄송죄송) 소위 노예라고 일컬을 정도로 부려먹으니까 그나마 사회엘리트층이라고 할수있는 길로 고시도 많이 따지는거죠.
대학평가는 연구실적이나 학문적 성취도로 갈려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