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한MD는 한물 갔음. 이젠 빨무의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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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는 갈 수 있나,,
와 ㅁㅊㅋㅋㅋㄱㄱ치과 떼돈벌겄네
일단 확실한 수술이면 저부터 받고싶음 ㄹㅇ
그런게 있으면 이미 이비인후과에서 하고 있지 ㅋㅋㅋㅋ
아... 괜히 기대했노... 하긴 의사도 치과의사만큼 전문적이진 않겠지만 그쪽 분야도 다 보긴보니까... 수술정도 큰거면 다 해봤겠네요
빠른무한
"빨무 3대3 초보만"
너만오면고
안오면지상렬
25년째 초보겜 역시 ㄷㄷ
EMT는 아는데 ENT는 처음 들어보네요
근본 ㅇㅈ
치과가 성형쪽이랑도 밥그릇싸움했었는데
이제는 이비인후과랑ㅋㅋㅋ
근데 그냥 각자 면허 허용 범위 내에서 가능한 치료는 하게 해주면 안됨?.
치성 부비동염이랑 비치성 부비동염 그거 말씀하시는건가
상악 확장 교정 이후에 비강이 커진다는건 여러 연구로서 확인되는 사실이지만, 그걸로 비호흡이 개선되냐 아니냐는 현재 연구 중이고 논란도 많은 부분이라 치료로서 추천될순 없다 봅니다. 저 분의 의견은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뿐, 검증된건 아니란거죠
그것과 별개로 수면무호흡증(코골이)를 교정이나 구강 내 장치로 해결하는 방법은 검증도 많이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비인후과 선생님도 아주 잘 아시고, 서로 협진도 하죠.
이비인후과 문제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안면골격과 이비인후과 문제가 연결되어있거든요. ENT의 문제를 협진없이 혼자서 해결 할 수 있단 오만은 ENT 선생님께서도 안하실거같은데, 의학지식도 일천한 분께서 과학적 근거도 안찾아보고 이딴글 써도 되나요?
글쓴이 당신께서 지금껏 쓰신 글 중에서 의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쓴게 단 한개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정중구개봉합 확장을 위한 RPE(rapid palatal expansion)은 상악궁협착으로 인한 반대교합, 3급 부정교합이 주된 적응증이며 비염에 first-line therapy로 사용된 증례는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비강골격의 변형과 diastema 우려가 있어 성장발육이 끝나지 않은 소아연령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명확히 배웁니다.
무조건 의사가 최고존엄이고 치과는 핫바리라..ㅎㅋ
?? 본문의 저 사람은 존나 근거가 있어서 혼자 저러고 다님????
지나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붙잡고 물어보세요 저걸 보고뭐라하나
님 말대로 근거를 가져와야 하면 본문의 저 치과의사는 MD아닌가요ㅋㅋ
위에 댓쓴이가 쓴 댓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는건 맞구요? 진짜 오르비 예과생분들 의뽕차서 아무 말이나 하는거 너무 싫으네요^^ 그렇다고 저 치과의사 하는 말이 맞다는 말은 아닌데 의대생이라고 빨아준다고 아무 말이나 막하는거같음^^ 본과가서 데여봐야 정신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