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1권에,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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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단권화란?
① 9종 교과서를 단 한권으로
② 한 권에 (간접+직접범위 모두)
③ 1주일 플랜으로 1주일 안에 간접 직접범위 모두 (수상,수하,수1,수2)
④ 10일안에 선택과목까지
⑤ 교과서 학습법+실전개념+평가원식 수능수학 해석법 까지
⑥ 수학 개념어 사전
⑦ 독학서 okay or 강의와 함께도 okay
단 한권에 수능수학의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담아 놓았어요.
문제만 많이 풀어서도,
그렇다고 개념을 얼마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를 때,
개념강의가 너무 길어서 뒤에 공부할 즈음 앞 내용을 까먹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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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쓰실건가요
수수한 차림의 여인이 냇가를 거닐고 있다.
학생이라기엔 성숙하고 성인이라기엔 앳되다.
의복을 보아하니 몰락한 가문의 여식인 듯 하나
단아하기로써는 지금껏 봐 온 여인들 중 으뜸이다. 그렇다. 나는 저 여인에게 한 눈에 반한 것이다. 무슨 용기였는지 모르겠으나 다가가서
권하건데, "나와 함께 이 길을 걷지 않겠소?"하니,
화악, 새빨간 장미처럼 붉어진 얼굴로 말은 아니하며 살포시 곁을 내어준다.
어휘력 부럽다
수학의 끝은 너무 멀다
학도들은 한 문제마다 화만 치솟는다네
의문이 든다 화를 어떻게 풀 지
단지 하나 알고 있는게 있다
권하지 않겠지만 수학을 가르치는 김지석 선생을 아는가?
화를 부르는 그 수학의 끝을 한 발 내딛게 하는 선생이라네
모의고사 푸려고 왔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고 쓰고 갑니다
항상 학생들을 존중하고 배려하시는 선생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수능을 보고 나니 든 생각
학벌은 좆됐구나
의대는 고사하고
단국대 천안캠도 못 가게 생겼으니
권태감에 빠져 매일 밤을 술로 지새우다
화학 따윈 갖다 버리고 2023 물리를 집어든다
그리고 시작하는 +1
저는 지난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었기에 추첨 대상에서 빼주세요! 그렇지만 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이벤트 형식을 빌려 남깁니다 :)
[수학의 단권화 6행시]
수많은 효율적인 도구들이 시장에 넘쳐나지만,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도구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그 도구는, 자신이 실제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을 제대로 구분해줄 수 있는 도구이지요.
의문을 전혀 품지 않고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지만 결국 수능이 다가오면, 자신이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한 것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면서 그 충격을 온몸으로 느끼고 무너지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
권장 도서가 아닌 필수 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자신이 개념 강의를 듣고 문풀로 넘어갔을 때 자꾸 막혀서 답답한 학생이라면요.
화가 날 수 있어요, 그런 자신에게. 자책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자신이 실제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을 수학의 단권화라는 교재를 통해 분석해본다면 의외로 성장의 기회는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수학 공부
학... 하.. 학... 하기싫어
의으이이잉이이이잉
단발 커트를 한
권은비
화이팅 !!
수학을 배우고싶습니다
학원은가봤습니다
의지도있습니다
단단한마음을 가지고
권하고싶습니다
화이팅할수있게 주십쇼,,!!
수사적인 문구들로만 가득한
학업으로 나를 판단하는 세상에서
의미있는 일, 찾을 수 있을까?
단지 숫자에 연연하는 사람들과
권태로운 나날을 사는 나에게
화해의 말 한마디, 건넬 수 있을까?
수박
화채
의미없는 말
단순하지만 자꾸틀리는 계산
권장합니다 No Mistake
화이팅 김지석t
수색수색! 지나가는 군인들이 외친다
학생들이 풋, 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의새끼들 무슨 생각을 한거야
단단해진 그것을 꺼내들어라
권한 따윈 없다. 선택권은 없단 말이다
화창한 날씨에 전우애를 나눠보자 아쎄이!
*단단한 그것은 K-2 총기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7 육군 화이팅 해병대 화이팅
수학이 왜 필요할까
학문을 닦기 위해 필요할까
의예를 가기 위해 필요할까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해 필요한데
권장하는 과목만 하다가 대학을 못 갈거 같으니
화나도 해야지 대학에서 걸러지기 싫으면
수없이 많은 시간과
학습을 해 왔지만
의지가 부족했을까,
단순무식하기만 했던 공부 때문일까, 이런 나에게
권해지는 것은 <수학의 단권화>
화광충천하는 불과 같이 나를 불태우자.
혹시 이벤트 마감하지 않으셨으면, 늦게나마 신청해봅니다 ㅠㅠ
수학으로 다들 시작하네요
학생들이 그렇지 뭐
의지는 퇴색되고
단념하잖아 오늘도. 이미 늦었겠지?
권태와 좌절을 느끼는 당신에게, 새로운
화이팅의 시작.
수학의 단권화.
당첨자 선정과 안내가 늦어졌습니다!
아래의 당첨자 분들께 모두 쪽지발송을 통해 노미신청을 도와드렸습니다.
당첨자명단
재수경한1107789
안녕저자1115423
밴자민프랭클린1000302
아 지 1080983
노바 1088371
다시한 번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샀었는데 그걸로 올해도 공부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