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모 후기 (시험 난이도 이야기 아님)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58766750
허수라서 시험 난이도 이런건 모르겠고
완전 깡시골에 박혀있는 학교 다니고 있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환기한다고 창문 잠깐 열었는데
무슨 새 한마리가 교실로 들어와서 영어때 새랑 같이 시험봤음
과탐볼때는 고양이 우는소리랑 같이 봤는데 수능은 도시학교로 배정되니까 이런일 없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새가 운다,, 고양이가 운다,, 현역이는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