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같은 사람이었다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1116107
오는 것도 가는 것도 당신 마음대로였지만
함께였던 순간만큼은 따뜻했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외대 농어촌 정시 ~ 이내 뜻이 빵꾸 뚫려도 성적이 안좋으면 뽑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
한국외대 농어촌 정시 (문과) 표본 단톡방 개설했습니다. 단톡방에서는 성적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