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라인과 서성한라인의 차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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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들이나 선배들 중에 서성한 라인이 많고 연고 라인은 조금 있습니다. (그냥 제 인맥에 한해서요!!ㅎㅎ)
라인의 차이를 제가 물어본 적은 없지만 간단하게 미래에 대화를 이야기해보면 각자마다 소신이 다르기에 대학교를 생각하는 시선이 다르더라고요.
정말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나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1. 저는 IT 계열로 공부를 많이 한편이라 IT 쪽으로 창업을 해보고 싶은데, 프로젝트 경험도 많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창업이나 사업을 하기 위해선 학벌은 필수이기에.... (물론 아니기도 하지만 조금이나마 +되거나 제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죠) 어쨌든 입시 중입니다.
서성한 이상으로 가는 것이 목표인데, 모두 좋은 학교이지만 아무래도 사업을 생각할 때는 동창들, 또는 대학교같은 과 나 다른 과에서 프로젝트 관련해서 멤버를 모으고 뭔가 이 사회를 한번 이끌어가거나 큰일 저지르고 싶다.이런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아무래도 ky라인에 더 많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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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한번도 안풀어봤고 감유지로 조금씩 풀어보려고 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단순 취업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창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과에 상관없이 되도록 좋은 간판을 얻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어요.
네 저도 처음에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ㅋㅋ
틀린말 같지도 않고 ㅎ.. 저는 원하는과목 듣고 싶고 필요한건 도강으로 채우고 싶어서 ㅋㅋ
연고대가면일단손해볼건없을듯싶네요
아무래도 학교환경이나 사회인맥면에서 앞설수밖에..그렇다고 서성한이하를가셔두 디메릿되는건없다고생각합니다 요즘엔
서성한 이하를 가도 크게 디메릿이 없다 이말씀 이시죠?
예 근데 현재 수험생이시라면 일단 sky를목표로잡고공부하시는게맞다고봅니다
좋은 학교가면 사람들의 평균적인 수준이 높은건 맞지만 그런 대학교 간다고 큰일 저지를 인맥 생기는건 아니라고보는데....솔직히 뭔가다를거라는걸 정당화시키는 말뿐이라고 생각함
그렇지요 근데 아무래도 꿈의 크기가 다른거 같기는해요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랑 비교하면요 ㅋㅋ(인서울 중위권 라인)
근데 사실 정당화가아니라 뭔가 다른 분들이 좀더 많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특기자 전형, 입사관제도를 위해 3년 준비하다보면 그 길에 어느정도의 전문성과 프라이드가 생기기에
시골의 작은 학교 졸업장도 못 딴 대기업 회장님들 생각해보세요.
그 학교가 하버드 아이비리그인건 함정
한공 이상 가시면 도긴개긴 아닐까요?
어떤면에서 그럴까요? ㅎ 맞는말이신거도 같아서요 제 생각에
그 라인 이상 동기들이면 성공확률이 슷비슷비하지 않을까요? IT계열 창업이시면 이공계열이 좋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슷비슷비라니 욤귀욤귀 하십니다.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
물론 설포카는 좀 차이가 날 것 같긴 해요ㅠ
설까지는 피똥 싸고 응급실 갈정도로 하면 희망이 보이지만 포카는 ... 엄두도 안나지만 실력도 안되지만 가고 싶지가 않네요 ㅋㅋ 무쪄어
? 요즘 설공이 카이 정시 선발보다 입결 높을걸요...
요즘은 그렇군요...
근데 또 수시라는 변수가 있기에 ㅋㅋ
카이스트가 더 높아요
설공 중위 이상보다는 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