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독서 대비하기, 이렇게 해보자, Y?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2610442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에서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윤응식입니다.
드디어 저의 정규 첫 커리가 나왔습니다. 인강 프리패스도 나왔네요!!
어려운 독서를 대비하고 싶고, 볼륨은 작고, 밀도는 짱짱한 교재와 강의를 원하시면 주목!!
강의 링크 : https://class.orbi.kr/course/2429
이벤트 : https://class.orbi.kr/event/680?utm_source=orbi&utm_medium=pc&utm_campaign=class-event
2024 수능 국어 대비 Y-독서편!!!
Y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Y.. why? 왜?
왜 평가원이 문제를 이런 식으로 출제하는지, 어떻게 해야 평가원 국어를 정복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은 제가 다 던졌고, 해답도 찾아놨으니 저랑 같이 공부해봅시다.
(아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교재 구성, 강의 내용 등에서 강남대성국어 능력자이신 김용현 선생님께서 감수해주셨습니다!)
강의 링크 : https://class.orbi.kr/course/2429
Y-독서편은 5주-6주 커리입니다.
완강은 4월 말에서 5월 초에 진행됩니다.
볼륨은 적으나 밀도가 짱짱한 커리를 만들어보고싶었습니다.
기출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4월부터 기출과 비기출을 함께 공부하며 실전과의 괴리를 줄이고,
기출 학습을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험생 시절 제가 듣고 싶은 강의를 만들었으니! 믿고 따라와보십쇼!
*교재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회차당 기출의 원리를 담고 있는 단문 2개, 오답률이 높았던 기출 2개, 비기출 2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총 6회차입니다.
[교재 회차 구성]
1회차 : A vs B 및 (가), (나) 글
2회차 : 과학-기술 제재(1)
3회차 : 과학-기술 제재(2)
4회차 : 사회-경제 제재
5회차 : 사회-법 제재
6회차 : 인문
*강의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회차당 4강입니다.
1강에서는 각 회차별 이론과 몸 풀기로 단문 풀이를 진행합니다.
2강에서는 각 회차에서 강조하고 싶은 주요 기출 2지문을 진행합니다.
3, 4강에서는 비기출을 한 지문찍 진행합니다.
총 강의수는 24강입니다.
*추천하는 학습 방법입니다.
반드시 문제를 풀고 강의를 수강하셔야 합니다.
강의는 실전적인 지문 설명과 자세한 지문 설명 두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목표는 실전적인 지문 설명처럼 글을 독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먼저 풀어보시고, 저의 사고와 비교해보시며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교재에 정답과 해설은 없습니다.
단, 매회차별로 정답과 해설(비기출)을 파일로 올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고민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진행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려운 독서를 대비하고 싶으신 분들 꼭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의사항입니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하고 있는 국어 공부와 병행하면서 따라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곧 예약판매가 시작될 옥탑방 국어 실사판_독서 기출편과 병행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적인 수능 고득점입니다.
맛보기 강좌를 올려놨으니 한 번 확인해보셔요!! 사진 누르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불어...
프리패스도 나왔습니다.
프리패스 링크 : https://class.orbi.kr/event/680?utm_source=orbi&utm_medium=pc&utm_campaign=class-event
오픈이다보니 이벤트를 진행중이고,
Y-독서편에 이어 Y-문학과 다음 커리인 E커리와 S커리도 열심히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저는 수험생활을 5년을 했습니다. 결국 원하는 대학에 왔지만, 길었던 수험기간 때문인지 수험생에 대한 생각이 남다릅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만 진행하겠습니다. 수험생 시절 저였어도 들을 만한 강의를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들려주셔요!!
여러분의 수능 국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윤응식 드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대 자과계 2
6칸 합격확률 몇퍼정도임?? 낮은6칸은 아님
-
어지간하면 훨씬 봐줄만해지긴 하는
-
빛 바랜 꿈은 지워지고빙글 빙글 빙글 내 맘은 겉돌고
-
카공족 당신들은 신이야.. 다른의미로도 신은 맞음
-
79명 중 6등 3
최초합 인원이 15명이고 지금 실지원자 79명 중 6등인데 이정도면 최초합...
-
3d는 꺼져
-
마이볼 X 장비 (아대, 손가락 보호대 등) X 볼링화 X Only 볼링장 기본템...
-
다음주면 2025년이라고?
-
고통스러운데 보는걸 끊을수가 없네
-
ㅈㄱㄴ
-
고대 변표 나오고 8칸이면 떨어질 확률이 어느정도 되는거임?? 0
교과우순데 그럼 또 모르나
-
올오카 오리진 현대소설파트 듣고 엮어읽기 2지문 풀었는데 4문제 중에 각각 1문제,...
-
ㅇㅇ..
-
어지럽네
-
-
-
-
아는 지인이 1
01년생인데 06하고 연애함… 한 5개월 전부터? 01이 남자 따지고 보면 범죄는...
-
집에만 있으니까 뭔가 뭔가임
-
포토샵 범벅이겠지 ㅋ 했는데 오티 보니까 ㄹㅇ 존잘이네
-
미팅갔을때 여자애들 표정이 잊히질않네 ㅅㅂ
-
중솦되면 성대 공학 계열 버리고 바로 달려가는데..ㅠ
-
심한가요?
-
엥
-
고대변표 진학사 2
반영된건가용??
-
다 읽지도 않았는데 재밌어 보이는 논문 다 다운받아 놔서 지금 존나 중구난방임
-
소수점 안쓰셔도됨 전 663인데 라인을 옮겨야하나...
-
만약 이렇게 됐다면 뭐 선택하실건가요? 친척 이야긴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반도체학과...
-
있나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똑같네요
-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중요한 거임 역대 수능 만점자를 보면 와 존잘 이런 사람들...
-
ㅅㅂ…….
-
인하대 전자가 기본적으로 입결 상 아주대 전자랑 비슷한 거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
69명 뽑는데 실지원 500명 중 150등임 6칸 추합권인데 다군이면...
-
갑자기 만원 쥐어주셨음...
-
표본 더 많이 들어올까요?? 수시 끝나면 더 들어온다는데 많이 밀리나요
-
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1학년 때 할 교내외 활동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
싫어
-
그사람들은 빼고 표본 봐도되나요?
-
근데 저 진짜 5
말더듬이랑 강박증 좀 고치고 싶은데 이거 어케해야함? 이거때매 남들이랑 어울리는데...
-
보니까 올해 분리변표는 뭐 과탐 유리한거도 거의 없어보이던데 이럴거면 통변하고...
-
진학사 중대 0
중대가 짜다 이런말을 봤는데 저는 아직도 분석중이라 뜨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
망상맞음뇨...미리 ㅈㅅ 리트 한방싸움 정시전형 어떰뇨? 학점 자소서 토익 구술고사...
-
사실 모름
-
오르비언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
전 사1과1이라 0.2 올랐는데 다른 표본 계산해보니 최소 1.5씩 오름요......
-
나 빼고 다 0.7-8 올랐는데 이거 적신호 아님?
-
수시도 수능최저가 있는데 왜 정시는 내신 최저가 없음? 7
오래 된 생각이다
-
진심 낙지 볼때마다 가나다군 개 패고 싶은데
-
인하대 통계쪽 가서 이과로 전과하는게 나을지 아님 그 밑급간 대학 공대를 가는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