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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커리어만봐도 당연한얘기긴한데 총격 예정을 알고있었다 이런 찌라시는 제쳐두고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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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안되게 재밌네 분명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답지 안보고는 한문제도 못풀었는데 막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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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봤능데 머릿속에 팜응옥 얼굴이랑 멜로디가 게속 생각남 어떡함 잠ㅇㅣ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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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손잡고 산책중이었는데 민서라고해야하는데 민지라고 해서 걍 썸 터지고 ㅈ 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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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신 1.55, 고대식 1.46 나왔습니다 학교는 그냥 동네 평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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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 왜이래 0
사진에 눈 한쪽은 안광있고 한쪽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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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클났네~ 0
나는 감자 그것도 싹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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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파스~ 0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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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립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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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0
고개를 숙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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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이슈는 늦어도 내년 3월에 종결날 겁니다. 1
모집 정지 대병 파산 군의관/공보의 문제 다 제끼고 가장 큰 문제는요. 제 예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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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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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짬짬이 공부한거보다 지난 2주동안 대가리박으면서 번역기 구글링 총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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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릴스에 ㅈ같은 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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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 볼게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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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무물 19
이시간에 질문이 있을까요 뭐든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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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의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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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재밌다 0
요즘 쇼츠 푸른거탑 보는 낙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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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과외 구하고 잇는데 트아파트에 잇던 전단진데 근처 모 대학교 의대생이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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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 좋다고 할거잖아 -대배우 민찬기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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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VSRMRh8fEs?si=Rp1u4raDazoO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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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만년 2등급인데 계속 끌고 가는 게 맞나 싶음 지금이라도 내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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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는데 4
착한애랑 나쁜애랑 같이 다니면 나쁜애가 착한애한테 물들려나 착한애가 나쁜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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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추천할만한 고난도 사설 문제집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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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읽어보면 n티켓이 더 사설틱하고 어렵다는 말도 많고 4규가 더 어렵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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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기분 0
지금 새기분 시작하면 늦을려나..? 강기분 듣고 검더텅 기출 계속보고 있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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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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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좀 치는 놈들아 27
님들 1일1실모감 엔제벅벅감? 전 1일 1실모ㅇㅔ 옛날에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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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중앙대 기계 종합으로 합격했는데 올해 한양대 기계 종합 합격 가능성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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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자주본친구랑 서로 성격 비슷해짐 인프피 t로 개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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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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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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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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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2
저는 일단 조용히 있을 생각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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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동테됐어 1
은테 달아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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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박종민T 모의반 수업인데 저만 아직 배송 못 받았나요..? 생명이랑 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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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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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눈꺼풀이 무겁네요 스스륵 잠이 올듯한 스스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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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쓰껄할려? 2
ㅍㅎㅎ 푸하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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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려도 댓글은 남아있긴 할텐데.. 본인도 그걸 원하시고 또 혹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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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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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잘 보면 적용할수있을거같은데 이거도 100점은아닌뎁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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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는 반수생인데 현우진 커리 추천 해주세요.. 작수 백분위 80이라 뉴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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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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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진도뭐나감? 담주랑 다담주에도 뭐하는지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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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이렇게 하면 망해” “이렇게 하면 무조건 성공” 이리 말씀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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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9모하고 수능도 쉽게 나올 전망인가요?
친구분 치대 편입을 두번이나… 대단하시네요
친구가 상당히 입시의 고수였습니다. 나중에 친구의 입시썰도 슬슬 풀어볼까 합니다.
오 좋아요
혹시 샤프다보관중이신가유
다 버렸어요….. 나눠주거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ㅠㅠ
크로스하고싶었눈데.. 또르르...
와.. 알록달록하네요
저런…. ㅋㅋㅋㅋㅋ
엄지척 또 드시고, 담글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넵! 김시합니다 ^^❤️
주짓수 벨트가 어떻게되시나요?
먹고살기바빠 아직화이트 입니닷 ^^
현재 20살이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여 재수중입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든 군대에 입대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아마 수능판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불현듯 언제쯤 수능판을 뜰 수 있을까
내가 군대 다녀오면 여사친들이나 동성 친구들은 졸업을 압두고 있거나 취업할텐데 내가 동요하지 않고 수능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해 벌써부터 인생이 꼬인것 같네요 남들 몇년한걸 재수로 매꾸려니 그간 업보가 쌓여 돌아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제 푸념이였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누님은 고생 많이 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잘 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생님 나이때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 언저리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글쓰며 근황을 매번 기다리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대단하세요^^
아는분이 ㅇㅅㅇ 젊은 사람이 ^^ 이거 하면
비웃는거라고…..
이모..좀 치시네요
조카도 팟팅 ^_^
누님 22학번 숙대약대생이신거에요?
아뇨 다른 약대 입니다 ^^
아하 넵넵
저도 수능좀 봤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은 더 많이 보셨군요...
시험장가서 매번 국어를 제외한 한과목이 콰광 하고 터지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이 걸었어요! 걷는게 도움이 된다해서 저는 당시 점심먹고 영어지문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읽으면서 많이 걸었습니당 !
아 수학이나 탐구가 하나 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게 제가 국어 하방은 높은데 수학이 고무줄처럼 나오던지라 매번 수학이나 탐구 하나를 핸디캡받고 원서쓰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그러셨군요 흠 저는 근데 과탐은 마지막 타임이라 다른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조금 강멘탈이라 잘 버틴거같아요 ㅠㅠ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4.gif)
G.O.A.T후후 감사해용 ❤️
89년생 태연이랑 동갑이네요
어멋 ❤️
나두 연애 ㅠㅠ
성공하십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주짓수 진짜 멋있네요기회가 되면 추천드립니다!
크핫 두번째글도 잘 읽었습니다
누님 세번째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가장 유익할거라 봅니다 ㅎㅎ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6.gif)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99년생 동생인데 누님 기 받아서 올해로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용 좋은글 감사합니당!!
올해 꼭 수능 대박나셔서 성공할겁니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
누님 국어 공부법도 올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국어를 잘본적이 없고 죄다 2등급이여서 올해 해보고 1등급 나오면 겨울에 수기쓸게요 ?
감사합니다.
누님 외모가 의사 상입니다.
꼭 의대 가시길.
흰가운 무조건 잘 어울림.
앜ㅋㅋ 관상가 양반 내가 의사가 될 상이오~?(죄…죄송합니다…)
1년만 해도 힘든데 멘탈이 진짜 강하신듯해요.. 멋있으세요!!
전 재수해서 지방치대 왔는데, 서울대 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반수중이거든요..
치대->치대 편입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동일 전공이면 편입이 불가능이라고 알고 그냥 수능만 준비한터라 친구분 사례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분께서는 치대 본1-1에 자퇴를하시고(..?) 편입하신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치대에서 치대 편입이 안된다면
제 친구는 고대와 서울대 학부 졸업이 있어서요!
그걸로 가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쩌다가 글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하고 학교 다니다가 수능판 다시 와서 세번째로 준비하는데 20살때도 안한 삼수를 이제 하니까 현타 뒤지게 왔는데,,, 저는 타이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울대 찍었으면 뭔가 반수 안했을 것 같기도 해요ㅠㅠ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반수했다가 더 좋은 결과 낸 친구들 보고 현타 엄청 왔었는데 이젠 우리 차례인 것 같아요...! 올해는 그 누구보다 찬란한 꿈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진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수능보실때 모교에서 계속 접수하셨나요??
한번은 대구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교에서 신청했습니다 ^^
저도 졸업하고 다른일하다가 뒤늦게 수능 지금 몇번째치는데 ㅠㅠ
워낙 저희학교가 n수생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신청하러갈때마다 놀래고 좀 이상하게 봐서? 신경쓰여요 ㅠㅠ 그런거없으셨나요
약간위축..?! 15수동안하면서 심리적위축있을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니지만
깊은 제 마음속에 저에대한 믿음이 컸던거 같아요!
위축될때마다 저와 같은 장수생 성공글 많이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재수 삼수 당시 여자애를 무슨 그렇게까지 수능 시키냐고 하는 어른들도 더러 주변에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이에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분들이 더 많았네요.
님도 지금 많은 n수생이 있는 시대에 공부중이니
너무 의식하기보단 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며 믿고 뚜벅뚜벅 가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