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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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담금질이랑 월간 정승제 병행하는게 좋을지 하나 끝내고 하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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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베인데용 인강 이미지랑 정승제중에서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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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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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선생님 수업들으시는 분들 복습하실때 부모님이나 가족 혹은 친구에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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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때 수학공부를 처음 했던 학생입니다. 미적분1을 하면서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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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수학 4~5등급 나오는데 전 원래 정승제 강의를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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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각각 92점씩 나온 전형적인 21번 30번에 당하는 그런 스타일인데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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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샘 심한압축반 있던데 그건 개때잡이랑 머가다른건가요?? 교재는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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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때잡 압축반으로 1번들었고 개념이 좀 아리까리하고 예전꺼 생각이 잘안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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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 1입니다 신승범 강의와 ebs 정승제중 어떤걸 해야할가요? 3
이과지망생이며 3월 전국연합 모의고사 시험 쳐 보았을때 2등급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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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인강끊기 왜케 어려워ㅇ냐ㅓㅇ매ㅑㅕ조ㅕㅁ저 이제 고삼이고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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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개념 들으려고요어떤 선생님 가장 좋을지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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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삼수하려고하는데요제가 현역때는 그냥 동네학원 재수때는 삽자루 들엇는데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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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테크닉 1
재수하게되면 누구들을까 보고 있는데요. 오르비분들은 한석원쌤 되게 좋아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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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을 나형으로 치룬 학생인데요.. 대학다니면서 할생각이에요.. 근데 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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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6월모평에 수리나형 1등급인데요 삽자루쌤하고 정승제쌤이 제일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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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문과 6월모평 수리 61점 인데요...정승제쌤, 삽자루쌤, 신승범쌤 0
목표는 1등급이구요.. 개념은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은? 그런상태에요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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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리 나형 3등급 정승제 VS 삽자루 VS 신승범 누가 좋을까요? 3
수능 150일 남은 지금 인강듣는다는게 웃길 수도 있겠지만 다시 성적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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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인강 1
안녕하세요 N수생입니다 지금 ebs 고1수학 거의끝나가구있구요 기특한수학 한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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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되게 꼼꼼하게 설명한다고 들었는데(강의수가ㅎㄷㄷ)문과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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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수능 언1,외1,탐2 맞고 체대 1년 다니다가 올해 3월 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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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T가 쩌신다고들 하시는데 강의가 어렵다는소리가 잇더군요저가 특히 좌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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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겨울방학때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하는 고3입니다..원래 성적이 언 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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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샘 개때잡듣고 수리기출풀면 어느정도 잘 풀리나요??개때잡듣고 기출로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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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T조교가 기출은 삽T와함께 분석한번하고나면 더이상 할필요가없다는데개념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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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때잡듣고 초반 수1수열까지는 잘했는데수열의 극한에서 좀 막히고 또 미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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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등급 3월모평1등급 재수생인데요수1개념 개때잡으로 다시 훑으려고 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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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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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권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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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재수하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인강을 사려하는데... 어떤분이좋으신가요 ?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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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쌤 개때잡들으려는데 이미알고있는 예를들면 행렬초반중반부분이나지수로그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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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정승제t 수포자한테만 좋고, 상위권에겐 적합하지 않다. 이러는데;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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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정승제쌤 0
이명학쌤 공감어법이랑 신택스1.0둘다 살꺼예요돈반반씩내고 계좌하고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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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쌤 0
안녕하세요^^13수능 준비중인 사람입니다...나형은 1-2였는데 제가 13수능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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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죄송해요기출 분석 강의를 들으려고 하거든요한석원샘은 기출분석이...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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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