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부산대 나오셨는데
게시글 주소: https://wwww.orbi.kr/00064635889
명문대라고 자랑하셨는데 작년 입결보면 진짜 맞나 싶음 우리나라가 유독 인서울에 집착하는지도 멀겠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할때 메디컬친구들 학교 다니는 얘기 들으면 동기부여 되고 좋았어서 짧게 풀어봄...
-
▲ ▲ ▲ ▲ ▲ 파일 받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 ▲ ▲ ▲ ▲ 파일 받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칼럼] 절대 과탐 공식에 숫자 대입하지 마세요. 비율관계 개쌉꿀팁 대방출 16
파일 받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시간...
-
수학 공부법 킬러문제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작년입결이랑 비교를 하시면 ㅋㅋ...
그때는 다르지 않나요
님 삼촌이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2,30년 전엔 진싸 ㅆㅅㅌㅊ였음
갈수록 지방대 선호가 떨어져서 그렇지 그때 지거국은 지금 중경외시 이상의 위상임. 거기에 부산대는 당시도 지거국 1위였고
그당시 명문대는 맞죠. 그리고 인프라가 서울에 너무 집중돼있어서 그런걸 뭐...ㅜㅜ 집값만 봐도 서울이 압도적이잖아요.
90년대에는 그래도 서성한 정도임
그정도까지는 아니였어요.
인서울 집착 이유 저는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면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요...
다 인서울 러시 때문이지 뭐..
부산대 꼬리가 좀 많이 길긴함 밀양캠 때문도 잇고
???????????
삼촌이 혹시 한 살 차이이심?
당장 5년전인 19학년도 입시때만해도 이과기준 13퍼는 나왔었음 문과식으로는 한자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