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은 의료 민영화의 신호탄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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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은 의료 현실을 무시한 어른들(장사꾼, 정치인, 의대교수, 언론인)들의 빅피쳐라고 볼수 있음. 우리나라 의사들은 부족하지 않음. 이미 필수 의료가 무너졌고 지방 의료 혜택이 미미하다는 건 핑계임. 의대 증원이 되어도 큰병 걸리면 시골에서 서울, 수도권으로 올라옴. 의대 증원 되면 실력있는 의사들이 살아남는 세상이 오게 되고 그러면 의료 민영화는 앞당겨짐. 의료 민영화의 문이 열리면 의사는 페이가 올라가나 일반 국민들은 지옥을 맛보게 됨. 오히려 의대감원이 이루어져야 되고, 기피과 의료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어떻게 재배치할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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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민정쌤 파이란은 들었었고 김승리쌤 아수라는 안들어봤는데 아수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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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들어보신 분들!!! 어떤 강의가 더 도움이 되었나요?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내 상가 아무데나 가도 널린게 병원인데 기피과 수가 건드릴 생각은 절대 안하는거 보면 ㅋㅋ걍
https://www.youtube.com/watch?v=Pmh9z_-Cje8
의사에대한 미움을 잠시 접어두고 보면 암울 하죠.
현재 우리 의료는 괜찮은데 호들갑 떠는 부류들 역겹습니다. 아무도 책임 안질거면서
의료인에 대한 존중과 보호 가 필요하며 그 바탕에 필수의료로 돌아갈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시급합니다.
뭔 의사가 부족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