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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데 탐구를 가장 못함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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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코노코노코 0
코시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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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이때 공부에 눈을 떠서 그냥 새로운 걸 배운다는 거 자체가 재밌었음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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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윤사문 표본 절반 이상이 공부를 안하고 본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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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가면 오늘 콘서트 가기 전에 윤하 노래 미리 좀 부르는 대신 체력 소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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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담배피니까 1
당장이라도엎어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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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하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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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쥬 1
7천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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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미적 과탐1이라고 생각하면 어디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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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언급이 거의 없네요 풀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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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키는게 빡세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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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주신 교수님이 있는데.. 얘가 단위가 큰 거라 국장이 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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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는 과탐 1개 반영인줄 알고 썼는데 2개 반영이라 한장 날렸고 충남의는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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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덕후 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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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혐오의 극치를 달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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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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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제시문 면접이 두려웠던 사람이지만,, 학원 안 다니고 독학한 거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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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다가 지랑 엮는거 그런고?...어제 얘기하다가 지가 평범해서 평범한애랑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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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형 인재 완죤 럭키비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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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축소…수술 49%·외래 30%↓" 1
"강도 높은 재조정…경증·지역 치료 가능 환자 예약 말아달라" 정부에 "의료전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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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세지 사문중에서 2개 하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생지에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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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실적 고시 실적 생각보다 낮다고? 까네 기본적으로 학생 숫자 좀 보고 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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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사두기만 하고 꽁쳐둔 인강민철 2023대비 풀고있는데 이감제작지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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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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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남은시간 뒤로돌리면 1월 2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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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시작해야할거같은데 진짜 ㅈㄴ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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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질문점요 2
노자 : 인위적인 제도나 가치가 인간의 본성을 어지럽힌다고 본다. 이게 맞는 명제인가요?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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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1
님들 근디 영단어는 주황색 워마 2000이면 될려나 안정 2정도가 목표긴한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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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버리고 내년에 충남대 문과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주변말 들어보면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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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물2하셈 3
수능 물2보고 대학오니까 겹치는 내용 은근 많음 물리학 A+ 날먹해버림~ 진짜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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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사되고 싶은거임?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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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구역은 강한 하강 기류로 날씨가 맑은 반면 저기압 구역은 강한 상승 기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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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반가울 수가..,ㅅㅂ 연락 좀 ㅡㅡ 반수 하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답장해주네 서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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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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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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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 같은 느낌으로 구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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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내일도 안 잡히면 그냥 놓아주고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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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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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도 땟으니 0
새 프사가 생길때 까진 씹덕프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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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으심 수학을 잘하면 모르겠는데 쪽팔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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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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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게 아닌~ 그 열번의 이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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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자리가 0885로 끝나는 번호로 보냈는데 발송완료 떠도 안오길래 수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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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덥지보더니 답지는 왜이렇게 푸냐면서 내풀이가 더 좋댓어 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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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학습목차 & 체계잡기 3회독 클리어 6.11~7.3 [3주과정컷] 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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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뭐 모든과목이 그렇겠지만 ‘지1은 개념기출만 빠삭하면 최소 1~2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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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ㅇㅈ 2
반성하고 달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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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ㅎㄴㄷ 미리 점메추 받아요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