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한달전에 두명 잃음 기적 보고싶음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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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잠시 사정때문에 해외로 떠났고, 한명은 아픈상태임 잃었다 라고 볼 정도로,
현재 국수영생사 56422임
공부 안했음. 독기갖고 하면 된다는걸 오르비에 남기고 싶음.
불가능에 가까운것도 알고 난 달라라는 착각을고하는거일수도 있음.
내가 예외가 되보고 싶음. 사람 둘을 잃으니까 매일 울음 그냥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짐.
참고 해볼게 이걸 오히려 원동력으로 삼아볼게.
내가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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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게 온다는데도 휴원을 안하네…기숙이랑 수업을 맞춰야해서 그런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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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dcbest/70901 진짜 실시간으로 떠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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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빠 회사 사람 프사를 보여줬는데 강대 장학증서 사진인거여 7월 5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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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기준! 층마다는 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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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강대 유시험 빡센가요?? 얼마나 맞으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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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이런건 당연히 같구 그냥 강대에서만 보는 시험이라던지 그 매달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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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험날짜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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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못한다 그러는데 실제로 말 무시하고 서로신경전 벌인것도 몇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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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못해버려서 성적순 지원자격은 겨우 충족하는데 그러면 어느정도 기다려야 대기나올까요 ㅠㅠ
멋있다 시발 보여주자
응원합니다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