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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은 할듯
한 300명정도 할듯ㅋㅋ
대학별 증원분 50~100% 중 자율선택이라고 했으니 1000~1500 사이에서 이루어질거같긴 한데
하여간에 윤석열은 떠넘기는거 좋아하는듯(본인 윤석열뽑았음) 본인입으로 떠넘기는거 안좋은거라고 말한걸 본적이 있는데
ㄹㅇㅋㅋ
애초에 증원의이유가 필수과의사부족인데 정작 필수과하면 호구취급에 바보되는상황을 만들어 안그래도 낮은선호율을 더 낮게만듬ㅋㅋ
정부가 직접 몇명 증원하라하면 욕먹을거같으니 대학들에 증원인원 정하라하는건 진짜 악질임 R&D예산도 대폭 줄여놓고 카이스트 찾아가서 지원대폭해준다면서 생색내기에... 하는짓이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듯요 이번사태로 필수과선택했다간 맘대로 사직도 못하고 두드려맞는다는걸 알았겠죠 정작 성형외과 피부과는 아무상관없이 잘만 살았는데 말이죠
정작 사회에 가장 필요한건 필수관데..
나도 의대가게된다면 일본어 공부해야겠다
하여간 저렇게 분위기파악을 못하거나 알면서 일저지르는거 너무싫네요 제친구도 일본어공부하면서 돈모아서 일본에 눌려산다네요 이나라는 답도 없어요 전 이민못가지만...
의대증원분도 정시인원엔 거의배정안되게 하는게 진짜 악질 누군가 받는혜택은 누군가의 피눈물의 댓가...
처음부터 일본 의대를 나오는게 더 괜찮을듯?
ㅎㅎ
ㅋㅋㅋㅋㅋ
사태가 장기화되느냐
조기종식 되느냐는 4월에 결정될거같네요
의약분업때도 교수 사직서 쓰고 나간다음에
분쟁이 6개월 후에 종식되었습니다
ㄹㅇㅋㅋ
ㅅㅂ..
구구절절...
답도 없는 새끼임. 어떤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고민을 안해보고 질러버린거지 ㅇㅇ 솔직히 지금도 별 생각 없을걸? 저녁에 술 안주 뭐 먹을지나 고민중이겠지
근데 ㄹㅇ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강경대응도 아니고 합의도 아니고 그냥 어중간하게 질질 끄는중임 총선 전까지는 총선까지 시간 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왜지?
걍 이제 윤석열 자존심싸움 된듯
강행하기엔 뒷일이 문제고 빼자니 쫀심상하고ㅇㅇ
앞으로 어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더 뺀다면 어떻게든 자존심 안구기는 헝태로 뺄꺼같음
한 5개월만 더 강행해주면 좋겠다
그분은 정치가 자존심 싸움 ㅋㅋㅋ
민심은 이미 알면서
ㄴㄴ 민심 모를꺼같음 그눈치에
윤석열 자존심에 불쌍한 국민, 수험생만 피보네요
어차피 증원은 올해 0명입니다. 수험생들은 원래대로 공부하시길..
첨언하자면 이번 의료개혁(의료파행)은 1년 유예 또는 전면 백지화 둘중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이미 정부도 알고있어요. 5월내로 결판날겁니다.
이러니 국힘지지율떨어진다생각합니다 아주 관짝에 못박는 행위만 하네요 팍팍밀어줘도 모자랄판에 필수과선택하면 죽써서 개주고 갑질당한다는것만 깨우쳐준꼴이죠ㅋㄱㅋ
이런걸 분위기파악존나못하네 또는 악의적으로 정치를 위해 나라를 망치네 라고 하는거죠
애초에 의대생들이 뭘 알겠음.. 권력있는 정치인들이 잘 알텐데 5월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 답없고 증원은 무조건 합니다.
증원은 한다 해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할겁니다.
집에서 증원돼라고 고사지내도 올해는 가망없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증원은 고사하고 부디 유급으로 원래 정원 3000명 보다 줄지만 않길 바라는게 맞죠 ㅋㅋ
fdzz
저는 대학생이라 되던 안되던 상관 없고 어찌됐건 증원 된다고는 말씀 드렸습니다.
내년에야 정상화 되면 그때라도 증원 때리겠죠
화이팅입니다
어짜피 여야 정권 모두 증원 찬성쪽이라서 증원은 무조건 되는겁니다
ㅋㅎㅋㅎ
증원빔 고생하십셔
수능 준비 스트레스 많으실텐데 열공하세용
증원은 구조상 무조건 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남들 다 놀때 중고등학교시절도 공부에 전념, 대학교 들어가서 10년 넘게 공부 전념하고 청춘을 희생한 그 노력은 어디서든 빛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핫 네 21년도부터 오르비 시작해서 아직도 커뮤하고 자료 모으고 과외 문의하시는데 힘드시겠죠 이해합니당
수능 공부나 하십셔 ㅋㅋㅋ
수시 시즌 4개월전인데 아직도 대학 정원 윤곽조차 안나옴 우리 윤카 2년 연속 입시판에 하는거 보면 그저 그..
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
근데 진짜 의룡인이긴 하다.. 파업권도 없는 직업이 이렇게까지 하질 않나 변호사도 결국 준 2배 증원됬는데 이정도로 휴학하고 사직서쓰면서 버텨버리니까 정부도 딱히 방도가 없겠네
정부가 왜 방도가없음 지금도 유지중인거 아님?
처음부터 2천 지르고 시작해서 그렇지
1000명만 증원해도 엄청난거 아닌가
불과 몇년전엔 400도 많다했는데
아직도 천명 증원이 될거라고 믿음?
사실 믿고 아니고도 없음 나랑은 상관도 없고...
단지 이제와서 대학 자율이 어쩌고 하는거보면
진짜 의료를위해 2천이란 숫자를 밀던거 맞나하는
생각은들긴함
윤도 논란일자 아님 말고 하는거 있음(ex 교대) 무조건 밀고갈거란 생각 안해도 됨
환자와 의사가 죽어나가고 있는데 이걸 계속 방치하면 바로 탄핵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