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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였음?이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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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이랑 이후랑 수학 스타일이 많이 다라졌다고 하던데 흐음.. 그래도 다 푸는개 좋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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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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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정시파이터 입니다 션티 커리 타려하는데 1. 주간키스 시즌1이 절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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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 가능합니다. 일정은 조율합니다. 화학식량과 몰, 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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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물리1 지구1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학원 다니면서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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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얼굴보고 등록해야함?성적 제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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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야 잘가라 0
비록 하루였지만 난 시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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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피1남기고뒤진거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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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00보다 받긴 어려운데 막상 미적 100보다 유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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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vs 독재 1
시대인재 6평 편입으로 붙었는데 ( 장학 0% ) 통학시간은 왔다갔다 1시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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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컷이라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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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길이의 비를 어캐 x좌표의 비율하고 같다는걸 생각해 냄???분명 저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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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자기 정체성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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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1
지금 3등급이고 4점 기출 중인데 어려운 4점이라 대가리만 ㅈㄴ 깨지고 있거든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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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70556 위 링크로 접속 후에 팔로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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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난잡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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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중심이 원점일 때 반지름이 r이고, 직선의 기울기가 m이라면 접선의 방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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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확통 4등급.. 4점기출은 9,10번 빼고 손도 못 댈거 같음 유형서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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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질문받아용 0
막학기를 남겨둔 졸업반입니당 공부하기 싫어서 오르비 오랜만에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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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로 2회독 끝냈는데 ㅊㅊ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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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6
저게 캐스트에 걸리다니…….. 더 도움되고 더 좋은 자료 만들어서 배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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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1
끊어야 할 인간 관계 1. 몇 주 뒤에 잡은 약속 시간 전후로 새로운 약속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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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6평 편입 0
시대 6평 편입 합격했다고 문자왔는데 반이나 수강 선생님은 결제해야 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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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또 십덕질 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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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재 연계니 뭐니 싹 없앴으면 좋겠음... 연계가 있어서 그나마 쉬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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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라서 안살까 생각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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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총 맞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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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든 사회문화 도표 Q100 N제 배포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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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k 국어 1~3회 언매 등급컷 아시는 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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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xl를 그냥 fx로 봤다던가.. 계산 실수 했다던가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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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까지만 해도 인강3사 1타, 시대 선생이 최곤줄 알고 있었음 고3 돼서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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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신택스부터 할건데 지금부터 해도 커리 완주가능? 6
6모 영어가 너무 낮게 나와서 신택스부터 하루에 한두개씩 들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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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에타 0
아이디 양도해주실 분 계실까요? 재학생 인증이 학번이 다르다고 계속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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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왜이리 이쁨 14
쟤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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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이라 내신 물화생지2 4개 다하는데 얘네 절대평가로 바껴서 ABC로 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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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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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 미적분 듣는 고2 정파입니다 진도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과 감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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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사> 수특 핥쨕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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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1과1 기준으로 아무 과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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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짜리 사도 인정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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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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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기말 직전에 한 교시당 30분으로 운영하면서 단축수업해서 그런가 집중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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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시간씩만 하면 힘들까요??? 이번 7덮 생윤 보정후 높1 윤사 2컷정도 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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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쾅충 3배는 증식한듯 싼맛에 다녔는데 그냥 기간 끝나면 옮겨야겟다 사장도 문 고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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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왜이리쉽지 3
드릴3 수학1 푸는데 왜이리 쉬운거같지 옛날에 드릴1 수학1 풀었을때는 난이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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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할 것 1
나비효과 완강. 수득 영어 듣기 14강 까지 듣기 영어 단어장 14일 까지 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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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엠스킬 1
교재 필수임? 검더텅 가지고 안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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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과탐 대충 몇정도 받아야 함?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행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ㅠㅠㅠ 맘고생 하셨을텐데 만덕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개로 정말 응원드립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6.gif)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버텨보고 좀 더 나아가봅시다 해버립시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