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날을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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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그분인지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 않나요?? 아닌가?? 마녀사냥 일수도 있으니...
어디나오는문장인가요
한용운 <알 수 없어요>일 듯
네 맞아용 레전드 시인들의 표현력은 진짜 말이 안 되네요
속세싫어 자연좋아
캬
한용운 시인의 알 수 없어요 아닙니까
피램님 생각의 발단에도 실려있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 게시글과 어긋나는 댓글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피램 a to z 독서 1편 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허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예전 기출 문제를 보고 다시 1편을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피램 8개년 기출 문제집을 사면 될까요?
워크북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