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어 문학 트렌드는 작품감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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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28,29번보고 느낌
최근 수능은 문학의 독서화라고 부를만큼 내용일치나 선지를 의미단위로 쪼개서 답을 찾는게 주류였다면 올해는 기존 문학의 취지에 맞춰 진짜 작품을 잘 감상했는지를 묻는느낌
그나마 29는 할만했는데 28이 ㄹㅇ 존나 헷갈리던데
스카에 묵혀두었던 그릿이랑 하트브레이커나 풀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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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로 만들어서 쓰는게 편할까여.. 지금 계정 너무 오래써서 약간 불안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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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 동기랑 건너건너 인연이 닿아서 어색하게 톡하는데 진짜 사회성 박살나서...
연계 아니었으면 손도 못댔을듯
한번 읽어본 작품들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