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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전작 ‘천일의 스캔들’과 비슷한 전개지만 훨씬 난잡하고 막장으로 치닫는다....
어떤것이 쾌락(선)이고 고통(악)인지 판단한 후에 쾌락을 쫓아야 해서 이성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으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