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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남주가 고소한건 확실한 거 아님?
그쳐 근데 원님이 타남주 심문한 부분은 안 나와있어요
심문했는지 안했는지가 왜 중요한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내신 시험문제로 나왔는데 오답시비 일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 책 가져와서 보니까 마지막 문장으로 타남주까지 심문한게 확실해지네요
몽찜 당하고 귀양갔다고 나와있으니...
근데 심문은 자세히 따져서 묻는 건데 그러한 부분은 제시 안 되어있지 않나요 지문에ㅠ?
아마도 고전소설이라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고 심문=문초(죄를 따져 물음)라고 생각하셔야
그리고 그 선지가 안되는 이유가 더 틀린 선지가 있어서인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하고
이의 제기는 꼭 해보세요 하지만 수능 때도 저렇게 꼬아서 생각해버려서 틀리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마당에 정답 인정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