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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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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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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선거 TV대담, 조전혁만 초청에 정근식 '보이콧'(종합) 3
선관위 규정 따라…정근식 "교육감 선거 희화화" 강력 반발 본투표 인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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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롤스 질문 0
롤스에게 ‘자신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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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전날 4
잠이 안 오는 관계로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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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능(IQ) 상위 몇% 쓰는건 조금 짜친다고 생각해요... 저격 아니고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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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0
내일은진짜1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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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작품보면 끝도 없이 우울해짐 수완에 소금<<이작품 ㅈㄴ우울하네 저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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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 일찍 태어날걸 12
나형 + 영어 상대평가 + 3역사 와 너무 달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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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범부였구나 5
아까 올린글로 여러 댓글이랑 쪽지도 받았는데 변태평균 왤케 높음 ㄹㅇ…. 역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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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5952/%EC%88%98%EB%8A%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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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풀었던 문제집 수학 상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풀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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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년도 나형 2등급이었다가 22학년도 때 확통 높2 떴는데 작년도 그렇고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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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b 이걸 f(x)가 x좌표 (b) 보다 작은 구간 이라고 봤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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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고보다가 서면 15
어케 하심? 요새 국어실모때마다 서서 종 치면 바로 화장실감 이거 엄청 신경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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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는 한겨울에도 반팔 입고 뛰어 다녔는데 지금은 조금만 추워도 바로 바람막이라도 입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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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랑 좌석이 개같음 세명씩 붙여놨는데 대부분 뽑기라 일찍간다고 편한데 앉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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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 수학 영어 3고정 나머지 4~6 평균내신 4.7 모고 국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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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컷 했는데 몸이 갈려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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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학적 능력이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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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 ㄱ? 5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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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 관람 명작이네요... 창작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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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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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COOLER 정법 자작모의고사 후기 (스포포함) 0
https://orbi.kr/00069395759#c_69397812 우선 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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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2
종치고 작성하면 부정행위인가? 종치고 omr말고 가채점표 좀남은거빨리하면 봐줄거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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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모 (작년9모) 쉬웠다고는 하는데 전 수학을 못해서 다시 풀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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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금은 85 돼지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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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언제올리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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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닼ㅋㅋㅋ 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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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2
omr 다 쓰고 나서 약간 영혼을 빼주는 느낌으로 쓰면 잘써짐 자아가 들어가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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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땜에 국어가 2는 나와야될것같은데 지금 한게 1.상상 시즌1~4 2.마닳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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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 3
https://www.youtube.com/live/YFW7wumU1s0?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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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지 않는게 좋은 듯 좋은 꼴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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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카페인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맛있는거랑 맛있는거 섞어서 더 맛있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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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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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혼자 풀때는 점수 잘나와서 희망고문 하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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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때 교재 0
다들 그 년도 교재 다시 사서 씀? 나 재수하면 인강 패스랑 교재는 알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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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외로울까봐 한명 2년동안 사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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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러들 이런생각해봄? 10
xxy 염색체는 여성의 특징을 가진 남자니까 현실 낭자애 아닌가 하는생각 나만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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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영,경제랑 다른거임?더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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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사십이랑 지인선 n제 조졌더니 수학 실력이 먼가 떡상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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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오늘 한시쯤?.. 홍대 정문 옆 메가커피에 회색 후리스 입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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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분들 팁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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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지나가는 남자애보고 아무 이유없이 거세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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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한 프사 6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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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입니다. 3모 90 6모 69 9모 76 3모이후로 영어를 안해서 떨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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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지문 실사판 보는 것 가틈.. 실제로 사례를 보니까 먼가 신기하고 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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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거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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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표 원래 종 치고 시험지 거둘 때 써도 되는건가요? 작수때 제 옆자리분...
영국 석사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1학년이고, 병역(공익)을 2학년 끝나고 해결할지, 4학년 끝나고 해결할지 고민이 됩니다.
복지쪽으로 가도 상관 없으시면 2학년 끝나고 바로 가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보니 군 문제는 늦게 해결할수록 손해인 것을 느낍니다.
강사를 하실 생각이 아니셨는지요...? 영국 석사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가슴이 뛰네요.
원래는 교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과외를 진행하면서 강사의 꿈이 커졌고 강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래 꿈이 계속 아른거려서 일단은 유학을 목표로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강사 일이 잘 된다면 강사 쪽으로 전념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은 사교육 진입 or 석박 유학 선택을 공익을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21개월 간 고민하며 다 끝내심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병행은 어려울 겁니다 ㅎㅎ
20대 남자에게 군대는 치명적 발목이자, 결정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답변을 참고삼아 저의 길을 잘 선택하여 한 획을 그어보겠습니다 ㅎㅎ
무슨 길이든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강의하면서, 또 강의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영어로 활동하시나요
항상 생계는 영어로 먹고 살아왔습니다. 2028 통사로 복귀를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고민이 많네요 ㅎㅎ
컴공 갈 성적이 안나오면 어느 과를 가는게 맞을 까요 프로그래밍 하려면
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