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로 입학하시면 절대 현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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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한의대든 의대 치대, 수의대, 간호대, 약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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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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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넷상이니 좆된다는 표현까진 이해하겠습니다. 그래도 남들 다보는데 좆된다는 표현보다는 망한다는 표현정도면 좋았겠네요. 그런건 전혀없고요 말그대로 동아리는 동아리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동아리를 하세요. 어떤동아리가 좋다어쩐다 그런데 홀리지마시길....
지방은 그냥 롤,술말고 할게 없음...
방학이란 좋은제도를 활용하라는거에요~
치/한 관련해서 쪽지드려도 되겠습니까?
쪽지는 상관없는데 혹 입시관련이면 저보다 더뛰어나신분들 계시니 그분들께 여쭤보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학점말고 세미나같은거 많이 들으러가야한다고 생각함.근데 저도 알바 되게 여러가지 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녔었는데 제가 느낀건 막살아도 인생다사는구나, 먹고사는게 별거없구나,이런거였음.생각보다 열심히 사는 애들 별로 없는거가튼데..
아또 집안이 뒤숭숭하면 그집아들딸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고 흙수저와 금수저는 이미 첨부터 삶이 다르다는거..하지만 대충대충살아도 다사니 남이기는데 의식하지말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하고 사는게 좋다는것을 배웠읍니다..결론은 아둥바둥 살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