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 살면서 느낀거지만 여자가 더 무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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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기 맘에 살짝이라도 안들거나
기분 삔또 상하면
뒤에서 무리 지어서
정치질과 중상모략 시전하고 사람 소외시키고 왕따하고
앞에서는 한없이 썩은 표정으로 사람 쳐다보다가
건수 걸리면 트집 잡아서 꼽 주는게 일상인데
뭐랄까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느낀거지만
여자 분들이 유독 그런 분야에 전문가라고나 할까
남자들한테는 일평생 당해본 적 없는 일이라서 ㅇㅇ
경험적으로 체득한 공통 특질임
외교에서
특히 통상 경제 무역 이쪽에서
전략 짜고 경쟁국가나 적국 상대하고 이런건
오히려 여자가 하는게 맞는거 같음
호구 안 당하고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만들거나
아무리 잘난 사람도 순식간에 바보 찐따로 만드는건
무리 지어서 잘 하는 편이기에
그런 분야로 능통할거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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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적인 발언이긴 한데, 철 안든 애들 기준으로, 남자애들은 미개하고 여자애들은 ㅈ같음.
미개한것도 맞음
근데 님 남잔데 저런거 당함? 보통 한녀들 남자한텐 안저러던데
중고딩~20초반: 웬만한 여자보다 이뻐서 억울하게 당했음
20초중반: 케바케로 당할 때도 있지만 외모 감 떨어져서 그냥 남성미 없다고 까임
현재: 내가 게이인 사실을 알거나 서로 ㅈ도 관심 없어서 딱히 안 당함
그냥 자기들 이득 볼게 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온갖 정치질로 나락보내는게 가능함. 저 중학교 땐 울반 여자애들이 담임쌤 선생님 관두게도 만들었음...그쌤 진짜 좋은 분이셨는데 자기들한테 규칙지키자고 말했다고 삔또상해서 온갖 음해에 대놓고 무시하는 행태도 보이고 그래서 쌤이 나중엔 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