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액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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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 먹은 것처럼 쌩쌩해짐. 원래 더위도 많이 타는데 덥다는 생각 전혀 안들었고
약간 와 이제 진짜 힘들다인데 몸으로는 “니 ㅆㄱㄴ”이러는데 뇌로는 “니 주인 뒤진다” 로 분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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