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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와서도 집안 빨래가 오지게 쌓여서 세탁기에다 이염방지제 넣고 빨래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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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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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오랜만에 했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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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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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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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 수 있는거로 브릿지 강K말고 지방러가 살수 있는거 해설 강의 있음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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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아가 12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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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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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쌀쌀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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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매진 새기분 독서, 문학 강기분 언매 강e분 수특 상상 언매 n제 상상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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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지인선은 빠른시일내로 끝날거고 제목에 두개 다 할시간은 없을거 같아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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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한테 돈 몇조원 주고 핵무기 왕창 수입하기 이러면 우리 국방력도 강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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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그냥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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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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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레벨 구경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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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 러시아는 군인들도다죽고 전차도 다터지고 전투기도 다터져서 곧 전쟁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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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3캔째 2
밤을 길고 음악은 끊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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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두 개씩 털리는데 진짜 뭔 짓을 해도 만점이 안나오네... 개념에 기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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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건 해석이 되지만 순삽같은 고난도 유형에서 두개씩은 나가는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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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쓰레기같은 국어 모의고사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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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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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부 겁나하네 14
또 나만 진짠줄 알고 공부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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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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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적자 생존 모의고사 시즌2 4회 답지 있으신분 있나요?? 답지 집에 놓고와서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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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은 지금당장 5
방송을 켜라 이건 부탁이 아니다 협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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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관료제는 하향식 의사 결정 아니야? 내가 잘못 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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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실모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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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5시 기상 6시 스카 도착 6~8시 올오카 문학 2강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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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에 바로 현장응시 ……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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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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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옆 사람 신경 쓰느라 루틴 다 꼬임.. 걍 맨 뒤로 가서 좀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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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좋게 내야 양성피드백이 되지 않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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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였나요?? 지금은 10만원인데 저번준가 저저번주엔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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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못쓰겠네 유기할까 짜피 2달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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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뭔 지랄을 해도 수학실모 90점 못넘기겟음 4
킬캠 1회 22252630틀 86 킬캠6회 222729틀 89 90점어케넘음;;;...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