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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X 그냥 정부 그 자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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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 네 개의 지문 시간 분배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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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사이트 0
대성 사이트 혹시 터짐??? 10덮 온라인으로 응시했는데 성적표 확인이 안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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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 ㅋ 3
설대생이 나한테 메시지 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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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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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0
근데 6시간공부는 좀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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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 지수/로그함수 관련 직선의 방정식 나온다면? 1
f(x)=a^(x-a1) + a2 g(x)=log_a (x-a3)+a4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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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다시 투투로 한 번 더 보고 아니면 사탐할라고요. 기하는 계속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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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졸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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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밥먹는 김에 타이레놀 먹어야겠다.. 너무 머리가.아파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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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인데 나 보수동쿨러 예전 보컬이신 (현재 ddbb 보컬)정주리님이랑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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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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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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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능때 2도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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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준 88 생각했는데 90이라.. 애초에 무보정이랑 1문제 차이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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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정시파이터 현 고2인데 수과탐 인강컨을 겨울방학 동안 몇개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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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와퍼 쿠폰아니면 안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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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쉬운것만 풀다가서 이렇게 됐으니 그냥 계속 어려운거 풀면서 멘탈 부시는게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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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코앞이네 0
ㅋㅋㅋㅋ 시간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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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에 사회주의자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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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와주세요 2
사문 아직도 아예 시작안했으면 5등급은 힘들다고 봐야하죠?5등급이 25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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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공통이 난리난.. 확통이라도 안정돼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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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파트원투 0
지금 솔텍 파트투랑실모 돌리면서 연계 정리 하고있는데 전 솔텍 파트원에서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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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밀린 게 12갠데 수완 실모는 하나도 안 풀었어요 마지막 이틀은 올해6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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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 한 번만 해주세요 ㅠㅠ 2
같이 메가커피 1만원권 받고 2026 수능을 향해 달려가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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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 패악질해서 실제로 뚜드려맞고 있는 악질 유튜버인데 오늘 이태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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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먹어야지 3
당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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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이 성적표가 없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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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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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아 2
님들 도표 풀때 선지 몇번부터 확인하심? 1번부터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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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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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겨우 방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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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업데이트 15
맘에드는 아크릴 스탠드 두세개정도 독서실책상에 올려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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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해서 알려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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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아무튼 축하합니다 블록 비타민 k 파레토 승소 채권 법인격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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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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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면뒤에 숨겨져있는 진짜 얼굴이 상상도하기싫게 끔찍하다. 단 강윤구와 정병호 곽동령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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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떴냐….? 2
어 떠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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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 같이 공유하실분…?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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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92점이상 뜰 때까지 실모치기 할려고해ㅛ는제 2
감기걸려서 할 수 있을까 아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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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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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에 오기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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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센츄 2
더프 말고 이퀄로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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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 98.1 센츄 ㄲㅂ 수능으로 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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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정배임? 한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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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0
식센모 등급컷 현장학생들만 가지고 내는건가요? 보정해가지고 내는건가요? 블랙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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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방한의대에서 한국사 만점기준이 타대학보다 높은 것 같던데 모든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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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킷 오답 마무리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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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잘려있으면 에피 안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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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세상 사는 느낌 비입시철에 뻘글만 2개 썼는데 좋아요가 30개가 넘질...
근데 왜 가까운 병원 안 감?
가까운 병원이 있는지 몰랐음..
부모님이 돈 다 내 주실텐데…ㅋㅋ 배가 부르셨네요
배가 불렀죠,, 맞아요 근데
전 진짜 부모님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말을 하라고 하는데..
대학얘기나 공부얘기 하시는 거 잘 듣고 수긍하고 이제 부모님이 너 얘기를 해봐라 라고 하면 제 얘기 꺼내는 순간 ”공부나 해라“로 받아쳐요.. 그리고는 왜 얘기를 안하냐고 하고.. 교재도 그냥 제 용돈으로 사요. 물론 부모님이 주신거지만.. 병원비도 제가 내고요,,
님 상황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글만 보면 자기한테만 편향적으로 글 쓴게 너무 느껴짐ㅋㅋ
음.. 그런거 같기도요 그냥 톡 받은 순간 너무 욱했나봐요 일단 펑했어요
님이 잘못된게 아님 대부분의 모두가 그럴거고 전 삼수생의 입장에서 님 같은 시기를 거치고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ㅜ된거라.. 부모님 밑에 있을 때는 최대한 부모님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는게 자식의 도리인듯 잔소리나 훈계 모두 부모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을 잊지 말기?
입시철엔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도 조급해지기 때문에 자식들 빈틈 하나하나가 답답해 보일 수밖에 없음.. 걍 슈능 잘 보고 입시 빨리 끝내는 게 답임